2018 프로야구 개막 NEWS

도쿄 2020년 올림픽 도전하나? 이시하라 지사 "재건 촉매 되겠다"

스포츠/레저 2011/04/11 14:21

극우성향의 발언을 쏟아내 주변국으로부터 숱한 뭇매를 맞으면서도 정치생명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시하라 신타로(78) 도쿄도지사가 2020 하계올림픽 유치를 선언했다. AFP통신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10일 치러진 일본 통일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이시하라 지사는 "2020년이 9년이나 남아 있지만 우리는 일찌감치 올림픽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그는 또 "앞으로 9년 동안 우리가 희망을 품고 ...

"1조원 된다, 안된다" 9구단 경제효과 놓고 열띤 공방

스포츠/레저 2011/04/08 12:29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이 지역에 가져다 줄 경제적 파급효과의 규모를 놓고 창원시와 민노당 간에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는 8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가 프로야구단 창단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1조원으로 제시한 정확한 산출근거를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또한 "프로야구단 창단은 3천억원 이상의 세금이 들어가는 대형사업"이라며 "과학적 산출근거를 제시해 세금이 낭비되지 않 ...

윤진서, 이택근과 재결합설 "절대 아니다" 일축

연예 2011/04/08 10:41

지난해 11월 결별한 윤진서와 이택근의 재결합설에 대해 윤진서는 부인하고 나섰다. 최근 서울 홍대 인근의 한 카페에서 두사람의 만남이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둘의 재결합에 네티즌의 관심은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진서의 소속사 측은 "윤진서와 이택근이 재결합한 것은 아니다"며 "우연히 만난 것이 눈에 띄었을 뿐"이라며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윤진서와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이택근은 2009년 6월 ...

"자넨 안될 거 같네" 두산, 라미레즈 퇴출 통보

스포츠/레저 2011/04/07 14:05

국내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중 첫 시즌 중도 퇴출선수가 나왔다. 두산 베어스는 7일 "이번 시즌 선발한 외국인 투수 라몬 라미레즈를 방출시키기로 결정했으며 선수 본인에게는 6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선발 당시 두산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라미레즈는 막상 입국 뒤에는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시범경기부터 국내 타자들에게 뭇매를 맞는 모습만 거듭 보여주었을 뿐이다. 지난달 15일 ...

이대수 '10회 끝내기' 한화, 드라마같은 승리

스포츠/레저 2011/04/07 12:34

한화의 풍운아 이대수(31)가 빗 속에서 벌어진 KIA와의 타격전을 끝내기 솔로홈런으로 마무리지으며 이 날 경기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한화 이글스는 6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4방과 장단 26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연장 10회 터진 이대수의 홈런으로 10-9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국의 프로야구 홈구장 중 가장 크기가 작아 '홈런공장'이라는 별칭이 붙은 대전구장의 홈런포는 6일 ...

이채영, 이현과의 스캔들 해명 "친하니까 같이 본건데…"

연예 2011/04/04 10:23

연기자 이채영이 이번엔 가수 이현과의 스캔들로 곤욕을 앓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 2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개막전을 그룹 에이트 멤버 이현과 함께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둘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이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는 저 혼자 보러 간 거고 (이)현이 오빠는 애국가 부르러 오셨다가 친하니까 같이 본건데"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어 "오 ...

'2년차' 안승민, 한화를 충격의 수렁에서 건져내다

스포츠/레저 2011/04/03 19:51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얼굴 때문에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노안'으로 꼽히는 안승민(20. 한화 이글스)이 한 층 성숙된 실력으로 팀의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한화는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안승민은 1회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3루타를 허용해 불안했으나 나머지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한 뒤, 이어 2회말 벌어진 1사 만루의 ...

이범호 한방으로 끝냈다... KIA, 삼성에 난타전 끝 진땀승

스포츠/레저 2011/04/03 19:26

이범호(31, KIA 타이거즈)의 이름값이 유감없이 발휘된 한 경기였다.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결승 솔로포를 기록한 이범호의 4타수 3안타 3타점 활약에 힘입어 홈팬들 앞에서 첫 승을 선사했다. KIA는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김상현과 이범호의 홈런을 앞세워 치열한 소모전 끝에 9-8로 진땀승을 거두었다. 초반 기회를 먼저 잡은 쪽은 삼성. 1회초 ...

'기대주' 박현준 산뜻한 시즌 첫등판, LG 완승에 일조

스포츠/레저 2011/04/03 18:54

전날 타선의 불발로 영봉패를 당했던 LG 트윈스가 어제의 패배를 더 큰 점수차로 설욕했다. LG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마운드에서는 작년에 이적해 온 '기대주' 박현준이, 타석에서는 4안타 2타점을 기록한 정의윤이 이날 빛나는 존재였다. 어제처럼 공격의 첫 단추는 LG가 먼저 꿰기 시작했다. 1회초 선두타자 박경수의 안타와 이대형의 희생번트 ...

'정상호 결승 2루타' SK, 넥센 상대 '개막 2연승'

스포츠/레저 2011/04/03 18:20

전날 개막전에서 투수전 끝에 신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연승 모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SK는 3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정규시즌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타점 2루타를 기록한 정상호의 활약을 앞세워 5-3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은 치열한 타격전의 양상이 벌어졌다. 양팀의 선발로 나온 SK의 매그레인(2이닝 5피안타 3탈삼진 3실점)과 넥센 김영민(1⅓이닝 5피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