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이택근과 재결합설 "절대 아니다" 일축
연예 2011/04/08 10:41 입력 | 2011/04/08 10: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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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결별한 윤진서와 이택근의 재결합설에 대해 윤진서는 부인하고 나섰다.



최근 서울 홍대 인근의 한 카페에서 두사람의 만남이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둘의 재결합에 네티즌의 관심은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진서의 소속사 측은 "윤진서와 이택근이 재결합한 것은 아니다"며 "우연히 만난 것이 눈에 띄었을 뿐"이라며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윤진서와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이택근은 2009년 6월부터 공개 데이트를 하며 주목받았으나 열애 1년만에 결별사실을 공식 인정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윤진서는 이택근과 결별후 홀로 인도여행을 다녀오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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