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 악귀 사낭꾼 갭차이…같은 사람 맞아?
														
														[디오데오 뉴스]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의 갭차이가 공개됐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멀티 페르소나다. 본캐와 부캐를 오가는 네 사람의 극과 극 매력이 ‘경이로운 소문’을 기다리는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한다.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측이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의 양 극단 매력을 담은 갭차이 스틸을 공개했다.동명의 다음 웹툰 ...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고준, 셀카 찍던 중 열린 판도라의 상자…공포의 ‘깨톡’ 티저
														
														[디오데오 뉴스]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과 고준의 ‘공포의 깨톡’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이 행복한 부부의 모습으로 커플 셀카를 찍던 중 갑자기 떠오른 “자기야 뭐해?”라는 메시지를 목격한 순간이 담겨 있다.단 1초만에 메시지를 부시며 사태수습에 나선 고준과 ‘행복-정색-의심’의 표정 3단 변화를 보여주는 조여정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듯 생각만 해도 오싹 ...							
삼성, 2021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진행
														
														[디오데오 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2일 경산 볼파크에서 ‘2021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2021년 1차지명 선수인 이승현을 비롯해 신인선수 10명, 그리고 부모님들이 참석했다. 신인선수 가운데 김동진은 독립리그 출전으로 인해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지 못했다.이번 행사는 신인선수들의 성공적인 프로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프로 선수로서의 기본자세, 구단 전력 분석 및 육성 시스템 등 ...							
2021시즌부터 적용되는 K리그 새 엠블럼과 BI, 5일 대상 시상식에서 공개
														
														[디오데오 뉴스] K리그를 대표하는 얼굴인 엠블럼이 8년 만에 바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5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2021시즌부터 사용될 K리그의 신규 엠블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연맹은 K리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리그의 지향점 및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K리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지난 해 말부터 진행해왔다. 그 동안 연맹은 K리그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