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LG-SK전, '저 배트 안 돌아갔어요'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김강민이 배트를 휘두르다 멈추고 있다.
김광삼(LG)과 이영욱(SK)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던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1회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득점하는 데는 실패했다. LG는 3회말 2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4회 1사 후 비가 많이 내리며 7시 22분에 중단됐고 33분 후인 7시5 ...
잠실 LG-SK전, '역투하고 있는 LG 김광삼'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LG 선발 김광삼이 역투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광삼(LG)과 이영욱(SK)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던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1회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득점하는 데는 실패했다. LG는 3회말 2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4회 1사 후 비가 많이 내리며 7시 22분에 중단됐고 33분 후인 7시5 ...
잠실 LG-SK전, '경기는 계속 되어야 한다'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LG팬들이 빗속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잠실 LG-SK전, '공이 어디로 갔지?!'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LG의 서동욱이 헛스윙 삼진 당하고 있다.
김광삼(LG)과 이영욱(SK)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던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1회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득점하는 데는 실패했다. LG는 3회말 2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4회 1사 후 비가 많이 내리며 7시 22분에 중단됐고 33분 후인 7시52 ...
잠실 LG-SK전, '이대형을 능가하는 스피드의 양영동!'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3회말 2사 1루 상황, 손인호 타석 때 2루로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양영동이 세이프 되고 있다.
김광삼(LG)과 이영욱(SK)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던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1회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득점하는 데는 실패했다. LG는 3회말 2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4회 1사 후 비 ...
잠실 LG-SK전, '사이드 암의 역동적인 투구폼을 보여준 이영욱'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선발 이영욱이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투구하고 있다.
김광삼(LG)과 이영욱(SK)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던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1회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득점하는 데는 실패했다. LG는 3회말 2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4회 1사 후 비가 많이 내리며 7시 22분에 중단됐고 3 ...
잠실 LG-SK전, '오늘은 LG가 승리한다! 화이팅!'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LG 선수들이 덕아웃 앞에 모여 화이팅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잠실 LG-SK전, '멋진 경기 끝까지 못 보여 드려 죄송합니다'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광삼(LG)과 이영욱(SK)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던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1회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득점하는 데는 실패했다. LG는 3회말 2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4회 1사 후 비가 많이 내리며 7시 22분에 중단됐고 33분 후인 7시52분에 노게임 선언됐다.
LG 선수들이 노게임 ...
‘평창동계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 현실 가능한 얘기일까?!
강원도 평창이 유치한 2018 동계올림픽의 남북한 공동 개최 가능성이 새삼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정치권 일각에서 공동 개최 필요성을 먼저 거론한 상황에서 북한의 체육계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이 구상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1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남북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심각하고 진지하게 검토하겠다. 평창올림픽을 통 ...
성남 조동건 12월 결혼, ‘예비신부와 생년월일시 똑같아’ ‘하늘이 맺어준 천생연분’
성남의 에이스 조동건(25)이 연기자 출신 동갑내기 한송이(25)와 12월 결혼을 발표, 웨딩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로 지내 오다 2009년 3월부터 교제해 왔다.
조동건-한송이 커플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우리 두 사람은 생일과 태어난 시간이 똑같다. 처음 이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랐지만 곧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동건은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