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LG-SK전, '사이드 암의 역동적인 투구폼을 보여준 이영욱'
스포츠/레저 2011/07/13 21:46 입력 | 2011/07/13 22:01 수정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선발 이영욱이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투구하고 있다.
김광삼(LG)과 이영욱(SK)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던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1회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득점하는 데는 실패했다. LG는 3회말 2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4회 1사 후 비가 많이 내리며 7시 22분에 중단됐고 33분 후인 7시52분에 노게임 선언됐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김광삼(LG)과 이영욱(SK)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지던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1회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득점하는 데는 실패했다. LG는 3회말 2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경기는 4회 1사 후 비가 많이 내리며 7시 22분에 중단됐고 33분 후인 7시52분에 노게임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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