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대박징조?’…비공개테스트 한 시간 만에 서버 오류
IT/과학 2011/04/27 17:14 입력 | 2011/04/27 17:26 수정

출처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대박징조?’…비공개테스트 한 시간 만에 서버 오류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블레이드&소울(블레이드앤소울, bland&soul)이 27일 금일부터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에 돌입했으나 서버 불안 때문에 일시 정지됐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서버를 오후 2시부터 오픈했다. 하지만 유저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서버가 불안해져 서비스 시작 45분 만에 서버가 일시 정지됐다.
이후 블레이드앤소울은 ‘서비스 불안정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갑작스러운 서버 다운으로 인해 게임 플레이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서버의 비정상적인 종료로 서버 다운이 발생했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라고 공지했다.
하지만 공지를 올린 후에도 게임 퀘스트 도중 접속 종료현상이 발생하고, 재접속 이후에도 퀘스트 진행 지역으로 이동 할 수 없는 현상이 반복되기도 했다.
이에 블레이드앤소울 유저들은 게시판에 “게임을 깔지도 못했다” “전 포기했어요” “처음 실패한 아이피는 다시 재접해도 안된다” 라는 등의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블레이드앤소울 게임은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며, 이번 CBT는 사전 선정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 4월 27일 오후 2시~새벽2시 ■ 28일/29일 오후 12시~새벽2시 ■ 30일/5월1일 오전 10시~새벽2시까지 진행된다.
테스터로 당첨되지 못한 고객들은 ‘예비당첨자’ 방식을 통해 비공개테스트 중 서버 상황에 따라 테스트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29일부터 전국 10개 제휴 PC방에 지적 좌석이 마련되어 별도 신청 없이 테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블레이드&소울(블레이드앤소울, bland&soul)이 27일 금일부터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에 돌입했으나 서버 불안 때문에 일시 정지됐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서버를 오후 2시부터 오픈했다. 하지만 유저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서버가 불안해져 서비스 시작 45분 만에 서버가 일시 정지됐다.
이후 블레이드앤소울은 ‘서비스 불안정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갑작스러운 서버 다운으로 인해 게임 플레이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서버의 비정상적인 종료로 서버 다운이 발생했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라고 공지했다.
하지만 공지를 올린 후에도 게임 퀘스트 도중 접속 종료현상이 발생하고, 재접속 이후에도 퀘스트 진행 지역으로 이동 할 수 없는 현상이 반복되기도 했다.
이에 블레이드앤소울 유저들은 게시판에 “게임을 깔지도 못했다” “전 포기했어요” “처음 실패한 아이피는 다시 재접해도 안된다” 라는 등의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블레이드앤소울 게임은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며, 이번 CBT는 사전 선정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 4월 27일 오후 2시~새벽2시 ■ 28일/29일 오후 12시~새벽2시 ■ 30일/5월1일 오전 10시~새벽2시까지 진행된다.
테스터로 당첨되지 못한 고객들은 ‘예비당첨자’ 방식을 통해 비공개테스트 중 서버 상황에 따라 테스트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29일부터 전국 10개 제휴 PC방에 지적 좌석이 마련되어 별도 신청 없이 테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