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한별혜원 , 가창력 논란…"그래도 가수 준비생인데...너무해"
연예 2010/11/17 15:35 입력 | 2010/11/17 15: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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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남녀공학’의 한별혜원이 가창력 논란에 쉽쌓였다.
최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한별혜원의 데뷔 전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별혜원은 본명으로 자신을 소개한 뒤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열창했지만 실력은 가수에 한참 못 미쳐 이를 본 네티즌들로부터 냉담한 반응을 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의 폐해” “그래도 가수준비생인데..” “아...나도 가수 할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해당 음성파일이 한별혜원의 것이 맞다고 인정했으며 "음성만 가져다가 현재 활동장면과 편집해 올린 것은 가수를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당황스런 입장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한별혜원의 데뷔 전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별혜원은 본명으로 자신을 소개한 뒤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열창했지만 실력은 가수에 한참 못 미쳐 이를 본 네티즌들로부터 냉담한 반응을 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의 폐해” “그래도 가수준비생인데..” “아...나도 가수 할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해당 음성파일이 한별혜원의 것이 맞다고 인정했으며 "음성만 가져다가 현재 활동장면과 편집해 올린 것은 가수를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당황스런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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