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가 저랬다가' 두산 양의지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2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안타를 친 후 1루에 머물지 2루로 갈지 헤매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넥센 히어로즈 허도환, '내가 적시타 날렸어'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넥센공격 무사 만루상황 허도환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제 복장 어때요?'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가 이색적인 복장으로 춤을 추며 응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팬들의 응원을 유도하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가 팬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색적인 복장으로 응원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가 이색적인 복장으로 춤을 추며 응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환한 웃음으로 즐겁게 응원하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가 즐겁게 응원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넥센 히어로즈 손승락, '넥센의 수호신 등장이요'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 말 넥센 히어로즈의 '수호신' 손승락이 마운드를 향해 가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넥센 히어로즈 손승락, '수호신 다운 투구폼'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 말 넥센 히어로즈의 '수호신' 손승락이 혼신을 다한 투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베어스 응원단장, '저를 따라 해주세요'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의 응원단장이 관객들에게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넥센, '두산에 3-2 승리, 4연패 탈출!'
1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은 선발 나이트의 호투로 3-2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선취점은 두산이 먼저 뽑아냈다. 1회 말 이종욱의 볼넷과 도루로 만든 무사 2루 찬스에서 2번 타자 오재원이 넥센 선발 나이트를 상대로 안타를 만들어내며 선취점을 득점했다.
하지만 넥센이 3회부터 5회까지 차근차근 득점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