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김윤진, '양아치 박해일, 째려보면 무서워'
13일 오전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영화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심장이 뛴다'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맞서는 내용을 그린 강렬한 드라마로 월드 스타 김윤진과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박해일이 한 스크린 안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다.
한편, 영화 '심장이 뛴다'는 2011년 1월 6일 개봉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photoiga@di ...
'심장이 뛴다' 김윤진, '3번째 모성애 연기, 느낌은 다 달라'
13일 오전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영화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심장이 뛴다'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맞서는 내용을 그린 강렬한 드라마로 월드 스타 김윤진과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박해일이 한 스크린 안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다.
한편, 영화 '심장이 뛴다'는 2011년 1월 6일 개봉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photoiga@di ...
'심장이 뛴다' 박해일, '뼛속까지 양아치 됐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영화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심장이 뛴다'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맞서는 내용을 그린 강렬한 드라마로 월드 스타 김윤진과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박해일이 한 스크린 안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다.
한편, 영화 '심장이 뛴다'는 2011년 1월 6일 개봉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photoiga@di ...
이희진, 눈물의 웨딩드레스 입은 사연?
'괜찮아, 아빠 딸'에 출연중인 베이비복스 출신의 연기자 이희진이 눈물의 결혼식을 오렸다.
13일 방송되는 '괜찮아, 아빠 딸' 6회에서 애령(이희진)은 결국 진구(강성)과 결혼한다. 뇌출혈로 쓰러진 아빠 은기환(박인환)의 병원비와 무너져 가는 집을 살리기 위해 애령은 결국 병원장 아들인 진구와 결혼해야 한다고 결심한 것.
최근 진행된 결혼식 촬영에서 순백의 드레스로 단아한 자태를 뽐낸 이희진은 결혼식에 함 ...
송혜교, 전세계 미녀 랭킹 18위 "아시아 최고 미녀"
송혜교가 세계적인 미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한 '2010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중에 18위에 송혜교를 선정했다.
아시아 배우로는 가장 높은 순위이며, 100위권에 든 아시아 배우는 송혜교와 노조미 사사키(33위) 뿐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심장이 뛴다' 김윤진, "아역배우들 연기 비교 안될 정도!"
배우 김윤진이 세작품에 걸쳐 아역배우들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전 롯데시네마 피카디리극장에서 김윤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심장이 뛴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월드스타 김윤진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희’로 분해 결혼 후 더욱 절절하고 리얼할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윤진은 전작인 ‘세븐데이즈’, ‘하모니’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한 아이의 엄마로 분해 고군분투하는 역 ...
'심장이 뛴다' 김윤진, "평범한 캐릭터 답답해"
배우 김윤진이 평범한 캐릭터가 답답했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롯데시네마 피카디리극장에서 김윤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심장이 뛴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월드스타 김윤진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희’로 분해 결혼 후 더욱 절절하고 리얼할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윤진은 전작인 ‘세븐데이즈’, ‘하모니’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한 아이의 엄마로 분해 고군분투하는 역을 맡았다. 이 ...
'심장이 뛴다' 감독, "김윤진 빙의된 것 같아"
배우 김윤진이 빙의됐다?
13일 오전 롯데시네마 피카디리극장에서 김윤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심장이 뛴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월드스타 김윤진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희’로 분해 결혼 후 더욱 절절하고 리얼할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윤재근 감독은 김윤진의 연기에 대해 마치 ‘빙의’ 된 것 같다고 표현한 것.
윤감독은 “김윤진과 함께 촬영하면서 ‘빙의’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민효린, 최다니엘과 호흡...'방자전' 김대우 신작 '우유시대' 주연 캐스팅
배우 민효린이 '방자전' 김대우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우유시대'는 김대우 감독의 신작 단편영화로, 불완전하고 불안정하지만 그래서 아름다운 청춘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삼성전자의 투자로 '방자전'의 감독과 프로듀서가 참여한 작품으로 갤럭시 S로 촬영된 작품이다.
민효린은 "김대우 감독의 팬이었는데 '우유시대'라는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유시대'는 OCN과 ...
김국진, '남격' 미녀작가와 핑크빛 로맨스?!
김국진과 미녀작가의 '조작스캔들'이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귀농 프로젝트'를 방송했다. 전라북도 고창에 살 집을 마련한 멤버들은 즐거워했는데, 김국진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시골에서 살았다. 느낌이 좋다"고 만족했다.
촬영내내 들떠있던 김국진은 집 뒤편의 울창한 대나무숲을 마음에 들어했는데, 제작진은 "이곳이 '미녀작가'로 통하는 김작가의 소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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