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남격' 미녀작가와 핑크빛 로맨스?!
연예 2010/12/13 10:09 입력

김국진과 미녀작가의 '조작스캔들'이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귀농 프로젝트'를 방송했다. 전라북도 고창에 살 집을 마련한 멤버들은 즐거워했는데, 김국진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시골에서 살았다. 느낌이 좋다"고 만족했다.
촬영내내 들떠있던 김국진은 집 뒤편의 울창한 대나무숲을 마음에 들어했는데, 제작진은 "이곳이 '미녀작가'로 통하는 김작가의 소유"라고 밝혔다.
이에 윤형빈은 "이참에 국진이형과 김작가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러브라인을 엮어가기 시작했고, 제작진은 "고창과 사랑에 빠진 국진과 고창이 낳고 기른 미녀작가. 그야말로 천생연분"이라는 자막을 넣었다.
디오데오 뉴스팀
12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귀농 프로젝트'를 방송했다. 전라북도 고창에 살 집을 마련한 멤버들은 즐거워했는데, 김국진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시골에서 살았다. 느낌이 좋다"고 만족했다.
촬영내내 들떠있던 김국진은 집 뒤편의 울창한 대나무숲을 마음에 들어했는데, 제작진은 "이곳이 '미녀작가'로 통하는 김작가의 소유"라고 밝혔다.
이에 윤형빈은 "이참에 국진이형과 김작가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러브라인을 엮어가기 시작했고, 제작진은 "고창과 사랑에 빠진 국진과 고창이 낳고 기른 미녀작가. 그야말로 천생연분"이라는 자막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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