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최다니엘과 호흡...'방자전' 김대우 신작 '우유시대' 주연 캐스팅
문화 2010/12/13 10:18 입력

배우 민효린이 '방자전' 김대우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우유시대'는 김대우 감독의 신작 단편영화로, 불완전하고 불안정하지만 그래서 아름다운 청춘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삼성전자의 투자로 '방자전'의 감독과 프로듀서가 참여한 작품으로 갤럭시 S로 촬영된 작품이다.
민효린은 "김대우 감독의 팬이었는데 '우유시대'라는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유시대'는 OCN과 Super Action을 통해서 방영되고 있으며 곧 갤럭시S와 갤럭시TAP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우유시대'는 김대우 감독의 신작 단편영화로, 불완전하고 불안정하지만 그래서 아름다운 청춘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삼성전자의 투자로 '방자전'의 감독과 프로듀서가 참여한 작품으로 갤럭시 S로 촬영된 작품이다.
민효린은 "김대우 감독의 팬이었는데 '우유시대'라는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유시대'는 OCN과 Super Action을 통해서 방영되고 있으며 곧 갤럭시S와 갤럭시TAP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