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3년만에 금메달 딴 김장미, “오늘 저녁은 내가 쏘겠다”
김장미(20·부산시청)가 여자 25m 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특히 이 종목에 입문한지 3년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더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장미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에 있는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201.4점을 쏴 합계 792.4점(본선 59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김장미는 결선에서 1위를 달리다 첸 잉이 무섭게 치고 올라와 ...
배드민턴 ‘져주기’ 경기 위양 은퇴 선언 “BWF가 매정하게 꿈을 깨버렸다”
배드민턴 ‘져주기’ 경기 위양 은퇴 선언 “BWF가 매정하게 꿈을 깨버렸다”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고의적으로 ‘져주기’ 경기를 치른 중구의 위양이 은퇴를 선언했다.
위양은 1일 저녁 중국 트위터인 웨이보에 “이번이 내 마지막 경기였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안녕, 매정하게 꿈을 깨버렸다. 내가 사랑했던 배드민턴 안녕”이라는 말로 자신의 현 상황을 한탄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위양-왕샤올리 ...
아이유 붉은악마 “올림픽 예선전 한국 vs 가봉 경기 열심히 응원했어요”
가수 아이유가 붉은 악마로 변신해 올림픽 축구 대표팀을 열심히 응원했다.
삼성전자는 1일 “가수 아이유가 한국과 가봉의 런던올림픽 축구 예선전이 열리는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 10여명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와 갤럭시 서포터즈 10여명이 함께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으로, 아이유는 붉은 악마 복장으로 환한 미소를 짓 ...
유도 송대남, 금메달 획득 “은퇴경기를 금메달로 마무리 지어 기쁘다···”
노장의 나이로 올림픽에 첫 출전한 유도선수 송대남이 남자 90kg급에서 금메달을 따고 눈물을 쏟아냈다.
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결승전에서 송대남 선수는 쿠바의 곤잘레스와 연장전까지 가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결국 ‘안뒤축걸기’ 기술로 곤잘레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는 33세의 송대남에게 본인 생애 첫 ...
박지성 이청용 관중석서 포착,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내···
축구선수 박지성(31·QPR)과 이청용(24·볼튼)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B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 VS 가봉 경기에 박지성과 이청용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편안한 캐쥬얼 차림으로 경기장을 찾은 박지성과 이청용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해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박지성과 이청용의 응 ...
사재혁 팔 부상으로 기권, “바벨을 끝까지 붙잡고 있었던 것이 화근”
한국 역도의 간판스타 사재혁 선수(27·강원도청)가 팔 부상 기권으로 올림픽 2연패에 실패했다.
사재혁은 2일 오전(한국시각) 새벽 영국 런던의 엑셀 아레나3에서 열린 역도 남자 77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162kg의 바벨을 들려다가 팔꿈치 부상을 당해 병원에 이송됐다.
앞서 사재혁은 인상 1차 시기에 158㎏의 바벨을 들어 인상에서 전체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역도의 강자인 중국 선수들보다 상대적 ...
김지연, 펜싱 사브르 금메달 ‘한국 여자 펜싱 선수 중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 꼭대기 섰다’
김지연(24. 익산시청)이 한국 여자 최초 펜싱 금메달을 획득했다.
2일(한국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김지연은 소피아 벨리카야를 15-9로 누르고 승리했다.
앞서 이미 4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인 마리엘 자구니스에게 대역전승을 거둔 김지연은 이번 금메달로 한국 펜싱 사상 최초로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로 기록됐다.
김지연은 개인전 결승 ...
김재범의 금메달만큼 빛난 비쇼프의 스포츠맨쉽에 ‘네티즌 감동의 물결'
남자유도 81kg급 한국의 간판스타 김재범(한국마사회,27)이 남자 유도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재범은 31일(현지시각) 지난 2008년 베이징 대회 결승전에서 만났던 올레 비쇼프와 재 대결을 펼쳤다. 지난 대회에는 종료 1분20초를 남기고 유효를 허용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죽을 각오로 임해 금메달을 따냈다.
올레 비쇼프와의 재 대결에서 경기 종료 후 비쇼프의 축하한다 ...
펜싱 신아람 선수 레고 패러디까지 등장 “전 세계가 다 어이없어 하는 오심”
어이없는 판정으로 승리를 놓친 신아람 선수의 패러디 영상이 공개됐다.
1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 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런던올림픽 에페 개인전에서 신아람 선수의 오심 사건을 비꼬는 레고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개제되었으며, 약 2분 가량의 공개된 영상은 경기 당시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해냈다.
영상에는 신아람 레고를 상대로 브리타 하이데만 레고가 세 차례의 공 ...
김재범이 결국 해냈다, 금메달 목에 걸고 ‘그랜드슬램’의 위업 달성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스타 김재범(27)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재범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유도 81㎏급 결승에서 올레 비쇼프(독일)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 끝에 유효 2개를 따내며 승리했다.
이로써 아시아선수권·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림픽마저 정복한 김재범은 유도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원희(용인대 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