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프로미, 김주성 7000득점, 박지현 1000어시스트 기념하는 이벤트 실시
원주 동부프로미 프로농구단은 오는 11월 5일(토) 원주에서 펼쳐지는 안양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 김주성선수의 7,000득점, 박지현선수의 1,000어시스트 달성을 기념하는 ‘행운의 럭키세븐을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주 동부는 이날 입장 관중 700명에게는 김주성선수의 대형브로마이드를 증정하고 각 종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70명을 대상으로 김주성 ,박지현선수가 미니팬사인회를 개최하며, 친필 사인된 김주성 ...
'슈스케3' 톱3 진출자들 공약 지키나? '버스커버스커' 스트립댄스 공약...
‘슈퍼스타K3’ TOP3 중 한 팀인 ‘버스커버스커’의 공약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달 빈폴 촬영 현장에서 “만약 TOP3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구미가 당기는 대답을 하였다.
그들이 내새운 공약은 바로 “홍대에서 스트립댄스를 하겠다”였다. 충격적인 공약을 내새운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생방송 무대에서 TOP3에 진출, 공약을 지킬 것인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팬들은 “스트립댄 ...
김지원, 연예가중계 통해 또 다른 매력 선보일 것!
KBS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지원이 방송활동을 하게됐다.
지난 6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된 KBS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를 통해 특유의 미모와 강단 있는 당당함을 통해 많은 남성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은 여성 도전자 김지원(25세/미스춘향출신)이 같은 사 ‘연예가중계’에 리포터로 활약하게 된 것.
‘도전자’ 방송 초기 김지원은 자신이 속한 팀 내에서 이러타할 활약을 보이지 않았다. 또 ...
'천일의 약속' 박유환, 수애 향해 "뇌를 바꿔 병이 없어진다면 그러고 싶다" 오열
SBS ‘천일의 약속’에서 수애가 극 중 동생 박유환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5회분에는 서연(수애 분)이 지형(김래원 분)과 재민(이상우 분)이 치매사실을 알게 된 것이 동생 문권(박유환 분) 때문임을 알게 됐다.
지형과 재민에게 치매 사실을 들킨것에 오열한 수애는 집으로 돌아와 문권을 노려보며 분노했다.
서연은 “왜 그랬냐”며 “왜 오 ...
한국 시리즈 제패한 삼성 라이온즈의 다음 목표는? ‘아시아 시리즈 제패!’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 시리즈를 제패하며 다음 목표를 아시아 시리즈 우승으로 삼았다.
삼성은 10월 31일(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서 SK를 1-0으로 꺾고 총 전적 4승1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삼성의 다음 목표는 오는 11월 25일(금)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시리즈 우승이다. 이번 아시아 시리즈는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며, 중국 ...
'천일의 약속' 김래원, "수애 치매 사실에 결혼 못해...약혼녀 임신 예고?!" 흥미진진
SBS ‘천일의 약속’ 에서 지형(김래원 분)이 서연(수애 분)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열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5회분에는 지형이 서연의 사촌오빠 재민을 만나 서연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털어놓다가 서연의 주치의(장현성 분)을 우연히 만나 서연의 병을 알게 됐다.
이에 지형은 재민에게 서연의 병에 대해 묻지만 재민은 “우리 가족의 일이다. 우리한 ...
‘KS 5차전’ 삼성, '강봉규 결승 솔로홈런'으로 SK에 1-0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당했던 지난해 한국시리즈 4연패의 설욕을 씻고, 5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은 31일(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4회 말에 터진 강봉규의 솔로홈런으로 인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1985년, 2002년, 2005년, 2006년에 이어 구단 창단 후 5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또한 류중일 감독은 부임 ...
'한국시리즈 5차전' 위기를 잘 넘긴 '끝판대장' 오승환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끝판대장' 오승환이 8회 초의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시리즈 5차전' 플라이 타구를 잘 처리한 박한이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9회 초 최동수의 우익수 플라이를 박한이가 잘 처리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선수들, '아웃 카운트 하나만 더 잡으면 우승이다!'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9회 말 아웃 카운트를 한개 남겨둔 삼성 선수들이 벤치에서 그라운드로 뛰쳐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