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춘천 빗물에서 요오드 검출, 인체에는 미미
이번 주말 2일에 서울 경기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예상된다. 특히나,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감이 큰 가운데 비 소식이 전해지자 ‘방사능 비’ 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토요일에 한반도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 ‧ 경기 ‧ 강원 영서 지방에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강수량이 많지 않아 야외활동을 하는 데는 큰 지 ...
축구경기 중 들어온 관…죽어서 축구장 찾은 남자
죽어서 축구장 들어온 남자
영국 뉴스사이트 ‘더선’은 오는 30일 축구장에 관이 들어와 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28일 남미 콜롬비아 제네랄 산탄데르 축구경기에서 한 무리의 응원단이 진짜 시체가 들은 관을 들고 응원했다고 전했다.
관의 주인은 17살 크리스토퍼 야콥으로 지난 26일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다 ‘암살자’ 에게 살해된 청년으로, 친구들은 “야콥에게 축구를 보여주고 싶어 ...
짖는 소리 조절하는 개…영특한 견(犬) 화제
30일 오늘 해외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http://www.youtube.com)에 ‘볼륨 조절하는 개’ 라는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주인의 명령에 따라 짖는 소리를 줄이는 개의 영상이다.
영상에서 주인이 “좀 더 작게 할 수 있지?” 라고 말하자 원래 짖는 소리보다 더 작게 짖고, “더 더 작게” “귀엽게~” 라고 말하자 누가 볼륨을 줄이듯 한 단계씩 소리가 줄어든다.
급기야 “더 더 귀엽게” 라고 말할 때는 완전히 속삭일 정도 ...
쌍둥이는 옹알이만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귀요미들의 옹알이"
쌍둥이는 옹알이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최근 인터넷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는 기저귀만 입은 쌍둥이 남자 아이들이 마주 보고 서서 옹알이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이 동영상의 대화는 오직 “다다다다다”라는 아이들의 옹알이로만 이루어져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두 쌍둥이 형제는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다다다다”라며 서로 옹알이 대화를 하지만 손짓 발짓을 하고 서로 옹알이를 하다가 모두 다 알아 들었다 ...
‘봉대산 불다람쥐’ 잡혔지만 이번엔 포상금 싸움?
16년간 총 93건의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검거된 '봉대산 불다람쥐'사건이 뒤늦게 포상금 문제로 잡음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현직 대기업 임직원인 방화범 김 모(50)씨가 방화혐의로 검거된 뒤 이에 지대한 역할을 끼쳤던 근거자료의 소재, 이후 판결시점과 형량 등을 놓고 포상금의 향방이 달리 결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뒤늦게 불거져 나온 탓이다. 검거의 결정적인 역할은 한 것은 아파트 폐쇄회로TV(CCTV). 29일 ...
"외국이라 그런거 성장 발달 장난 아니네?" 13살 노안소녀 화제!
영국의 노안소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해 10월 4일 방송됐던 EBS '세계의 교육현장' 영국 편에 출연한 미다 위드만이라는 소녀의 캡쳐 사진이 화제다.
미다 위드만은 긴 금발 머리에 성숙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화장을 해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부각 시켰다. 대반전은 그녀의 나이. 20대는 족히 되어 보이는 그녀의 나이는 바로 13살인 것.
이에 네티즌들은 “와,,,,,,,,,,,,,,성장 발달 ...
2747개 이쑤시개 수염 男 화제
2747개 이쑤시개 수염남 화제
2747개가 넘는 이쑤시개로 수염을 만든 ‘이쑤시개 수염’ 남자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28일 동영상 사이트 'BUZZFEED' 에는 ‘2747 Toothpicks In My Beard’ 라는 동영상이 개제되었다.
이 영상에서 남성은 수염에 이쑤시개를 꽂아 넣으려는 의도로 16개월 동안 면도를 하지 않고 턱수염을 길렀다.
그리고 16개월 후 아내와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염을 이용한 도전에 나서 ...
19세 살인죄 복역수, 미스 교도소 우승
19세 살인죄 복역수, 미스 교도소 우승
지난 25일 유투브에는 ‘Miss Penitentiary is 19th and is accused of murder’ 라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동영상은 브라질 남동부 페르남부쿠 주에서 진행된 ‘미스 교도소 선발대회’ 에 대한 내용이다.
브라질 사회 개발 및 인권부에서 주최한 이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여성은 레베카 라이사 구에데스 로 19살에 살인죄에 대한 재판을 기다리며 형을 살고 있는 여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