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는 옹알이만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귀요미들의 옹알이"
정치 2011/03/30 10:05 입력 | 2011/04/12 14:26 수정

쌍둥이는 옹알이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최근 인터넷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는 기저귀만 입은 쌍둥이 남자 아이들이 마주 보고 서서 옹알이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이 동영상의 대화는 오직 “다다다다다”라는 아이들의 옹알이로만 이루어져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두 쌍둥이 형제는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다다다다”라며 서로 옹알이 대화를 하지만 손짓 발짓을 하고 서로 옹알이를 하다가 모두 다 알아 들었다는 듯 밝게 웃기도 한다.
영상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아이들의 옹알이에 코믹한 자막을 넣는가 하면 패러디물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정말 다 알아 듣는 것 같다.” “다다다다 라고만 하는데.. 쌍둥이라 그런가?” “귀엽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인터넷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는 기저귀만 입은 쌍둥이 남자 아이들이 마주 보고 서서 옹알이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이 동영상의 대화는 오직 “다다다다다”라는 아이들의 옹알이로만 이루어져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두 쌍둥이 형제는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다다다다”라며 서로 옹알이 대화를 하지만 손짓 발짓을 하고 서로 옹알이를 하다가 모두 다 알아 들었다는 듯 밝게 웃기도 한다.
영상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아이들의 옹알이에 코믹한 자막을 넣는가 하면 패러디물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정말 다 알아 듣는 것 같다.” “다다다다 라고만 하는데.. 쌍둥이라 그런가?” “귀엽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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