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 황금사탕, ‘이 사탕 먹으면 나도 부자가 된 기분을’
24K 황금이 함유된 사탕이 판매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쇼핑몰 사이트에 올라온 24K 황금 사탕은 실제로 샴페인 향이 함유 되어 있으며, 사탕의 겉면에는 황금 박편 및 가루가 사탕에 뿌려져 있다.
이 24K 황금 사탕은 겉면에 얇은 24K 황금 박편과 가루가 뿌려져 있는 사탕으로, 단순한 장식용 사탕이 아닌 실제로 식용이 가능하며 해외 사이트에서 두 개에 12달러, 한국 돈으로 약 1만3500원정도에 판매되 ...
뒤집어 놓으니 해골... 공포의 호수, "공포스런 기묘한 분위기"
해골의 모습을 한 호수가 있다면? 실제 이와 같은 모습을 한 호수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골의 모습을 한 호수의 사진을 보도했다.
촬영자는 사진작가 피터 바슬리로 영국 북부 컴브리아 주(州) 코니스톤에 위치한 호지 클로즈(Hodge Close)에서 ‘해골 호수’를 촬영했다.
이 호수는 깊은 수심과 다양한 터널들로 많은 잠수부들이 찾는 유명한 호수다. 바슬리도 잠수를 하였다가 우연히 사 ...
탈옥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카카오톡 감옥’ 화제
스마트폰 사용자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의 불편한 점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카카오톡 때문에...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글쓴이는 “감금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카카오톡 그룹채팅 초대당해서 120명가량 있는 곳에 갇혀있네요. 도와주세요. 실제로 감금당해 있는 기분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이어 “아무리 꺼 ...
판다가 비행기에서 사람인 척 행동, ‘미국으로 이사가는 중이에요’
‘사람인 척 판다’의 진실이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판다가 사람인 척’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판다인지, 판다 인형을 입은 사람인지에 대한 진위여부로 관심이 폭증했다.
사진 속 판다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사람처럼 두 손으로 뭔가를 만지고 있으며 담요를 덮고 풀을 뜯는 모습이다.
미국의 자동차 뉴스 전문 블로그 잴롭닉닷컴이 공개한 중화항 ...
비대칭 강아지, 한 쪽만 귀 쫑긋?! "혀 날름 사랑스러워~"
한쪽 귀만 쫑긋 올라간 ‘비대칭 강아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대칭 강아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속 강아지는 웰시 코기 종으로 짧은 다리와 커다란 귀를 가지고 있지만, 사진 속 강아지는 한쪽 귀만 쫑긋 올라가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혀를 날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 ...
서울 사실상 첫눈, "주말까지 영하권 추위 계속...손발이 꽁꽁"
올 겨울 들어 영하권의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사실상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9일(금) 오전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인제평지 포함)과 경북북부 동해안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있으며,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려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현재 오전7시까지 강릉 44.8cm 동해 42.9cm 대관령 35.8cm 속초 39.0cm 울진 20.5cm 춘 ...
서울, 사실상 첫 눈 동반한 강추위!
[디오데오뉴스 = 박세완 기자]서울의 날씨가 영하 4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강추위 속 내린 눈을 맞으며 시민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한편, 서울의 첫 눈은 지난달 22일 새벽 5시 10분 내린 싸락눈으로 전년 평균보다 2일 늦게 찾아왔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첫 눈, "출근길 손이 꽁꽁 발이 꽁꽁~"
[디오데오뉴스 = 박세완 기자]서울의 날씨가 영하 4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강추위 속 내린 눈을 맞으며 시민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한편, 서울의 첫 눈은 지난달 22일 새벽 5시 10분 내린 싸락눈으로 전년 평균보다 2일 늦게 찾아왔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내가 다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돼’, 직장인 허풍 1위 차지 ‘우리 회사에도 있을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말만 뻔지르르한 허풍쟁이 동료와 근무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직장인 1093명을 대상으로 “귀하의 직장 내에는 허풍을 떠는 동료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3.8%가 ‘있다’라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장 얄미운 허풍으로는 ‘내가 다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돼’(14.9%)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만 믿어, 다 해결해 줄게’(12.8 ...
독특한 콘셉트의 쏘울 ‘햄스터 광고’, 美서 판매-광고 ‘대박 신화’
기아차 쏘울이 독특한 콘셉트의 햄스터 광고로 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쏘울은 세계적인 광고전문지로부터 극찬을 받는 등 판매와 광고 마케팅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쏘울은 올해 11월까지 미국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52.5% 늘어난 9만2천643대가 팔려 연간 판매 10만대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기아차 미국 출시 모델 중에서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긴 모델은 지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