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영화 제작 확정…박해진+순끼 작가의 만남, ‘시너지를 기대해~’
연예 2016/05/25 15:00 입력 | 2016/05/25 15: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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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영화 ‘치인트’ 내년 여름 극장서 만난다
박해진, 韓中합작영화 ‘치인트’ 남자주인공 확정…원작자 순끼 작가 합류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유정선배, 보고 싶었어요~”

‘치인트’가 영화화된다.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드라마에 이어 한중합작영화로 만들어진다. 남자주인공은 원조 유정선배 배우 박해진이 맡았다.

영화 시나리오는 원작자 ‘순끼’ 작가가 작업 중이다. 웹툰 원작자인 순끼는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와 함께 북경육합스노영사문화매체유한회사가 공동 투자를 하고 완다, 차이나필름, 싱메이에서 공동 배급을 맡았다.

영화는 201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내년 초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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