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EWS

'나가수' 장혜진, '애국가도 나가수처럼'

스포츠/레저 2011/08/25 19:13

25일(목)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가수 장혜진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날 장혜진은 시구와 함께 애국가를 불렀다. 한편, 장혜진은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이며, ‘나는 가수다’에서 술이야, 애모, 아름다운 날들 등 많은 곡을 부르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나가수' 장혜진, 진중한 분위기의 애국가

스포츠/레저 2011/08/25 19:13

25일(목)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가수 장혜진이 진중한 분위기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날 장혜진은 시구와 함께 애국가를 불렀다. 한편, 장혜진은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이며, ‘나는 가수다’에서 술이야, 애모, 아름다운 날들 등 많은 곡을 부르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혜진, '이제 시구하러 가볼까나'

스포츠/레저 2011/08/25 19:13

25일(목)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가수 장혜진이 애국가를 제창한 뒤, 시구를 하러 마운드로 걸어가고 있다. 이날 장혜진은 시구와 함께 애국가를 불렀다. 한편, 장혜진은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이며, ‘나는 가수다’에서 술이야, 애모, 아름다운 날들 등 많은 곡을 부르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 ...

日 언론, “뉴욕 양키스, 일본 최고투수 다르빗슈 영입 나선다”

스포츠/레저 2011/08/25 15:39

자타 공인 일본 최고 투수 일본의 다르빗슈(니혼햄 파이터스)에게 뉴욕 양키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닛폰은 “다르빗슈가 시즌이 끝난 후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한다면 양키스가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25일 보도했다. 뉴욕 양키스는 일본인 투수를 영입하여 큰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현재 선발진이 취약해 어느 정도 실력이 검증된 다르 ...

[부고] 프로야구 LG 트윈스 권명철 코치 부친상

스포츠/레저 2011/08/25 14:11

▲권명철 LG 트윈스 코치 부친상, 망인-故 권만호 향년 74세 별세, 별세일시-8월 25일(목) 오전 8시, 빈소-인하대 병원 장례식장 5호실(☎032-890-3180), 발인-8월 27일(토) 오전 7시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5일(목) 오후 2시에 개최 '1지망은 하주석 유력'

스포츠/레저 2011/08/25 12:05

‘2012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가 25일(목) 오후 2시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드래프트는 지역 연고에 관계없이 실시되며,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의 역순으로 한화-넥센-LG-KIA-롯데-두산-삼성-SK-NC순으로 진행되며, 짝수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순으로 NC-SK-삼성-두산-롯데-KIA-LG-넥센-한화의 순서로 최종 10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올해 드래프트부터는 ‘제 9구단’ NC 다이노스도 지명권을 행사 ...

두산 베어스, 오는 26일 삼성과의 주말 3연전서 ‘직장인의 날’ 행사실시

스포츠/레저 2011/08/25 11:19

두산 베어스가 26일(금) 잠실에서 펼쳐지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직장인을 위한 특별 행사인 ‘직장인의 날-퇴근후 야구장으로!’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시즌부터 매월 특정 금요일에 실시하는 ‘직장인의 날’은 두산베어스 직장인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의 일환으로, 직장인들의 회식이 잦은 금요일 저녁시간에 직장인 팬을 야구장으로 불러들여 단체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

위기의 아스날, 우디네세 꺾고 14년 연속 챔스 조별리그 진출

스포츠/레저 2011/08/25 10:22

팀의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키며 전력누수가 우려됐던 아스날이 우디네세를 제압하며 14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2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프리울리 스타디움에서 가진 대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판 페르시와 테오 월콧의 활약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우디네세를 불러들여 1-0으로 승리한 아스날은 합계 3-1로 14년 연속 조별리그행을 확정지 ...

우루과이 축구서 심판 뺨 때린 축구선수 논란, ‘후회하고 있다’

스포츠/레저 2011/08/24 17:23

우루과이 프로축구에서 선수가 선심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열린 2011~2012시즌 우루과이 프로축구 개막전 다누비오 FC와 몬테네그로 원더러스의 경기에서 몬테네그로가 다누비오에 0-1로 끌려가던 후반 종료 직전에 다누비오 수비수 페르난도 리오스가 오른쪽 코너 플래그에서 공을 자고 시간을 끌었다. 몬테네그로의 미드필더 디오고 말리아퀴스(브라질)는 이 같은 행동에 분을 참지 못했고, 결국 ...

김인식, “100승 채우고 싶다” 감독 복귀 의지 내비쳐

스포츠/레저 2011/08/24 15:46

김인식 KBO 규칙위원장이 “1000승 채우고 싶다”고 말하며 현역 감독 복귀에 대한 의지를 다. 김인식 위원장은 23일 방영된 OBS '명불허전'에 출연해 “1000승을 조금 앞둔 980승에서 감독직을 떠나있게 돼 아쉬움이 남는다. 가능하다면 1000승을 채우고 싶다”라며 조심스레 감독직 복귀 위사가 있음을 밝혔다. 김인식 위원장은 1990년 쌍방울 레이더스 감독을 시작으로 두산 베어스(전신 OB포함), 한화 이글스를 거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