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희, 보라색 섹시 원피스 "신비로운 매력 발산"
연예 2009/10/13 20:34 입력 | 2009/10/14 09:25 수정

'프리티 글래머' 한세희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170cm의 훤칠한 키에 48kg의 한세희는 33-24-34의 이상적인 S라인의 소유자. 동그란 볼과 애교가득한 눈매가 중국 배우 '장백지'를 연상시킨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매력적인 외모의 한세희가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육감적이고 건강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부터 섹시하고 과감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세희의 화보는 13일 무선 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170cm의 훤칠한 키에 48kg의 한세희는 33-24-34의 이상적인 S라인의 소유자. 동그란 볼과 애교가득한 눈매가 중국 배우 '장백지'를 연상시킨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매력적인 외모의 한세희가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육감적이고 건강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부터 섹시하고 과감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세희의 화보는 13일 무선 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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