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성인용 스마트폰용 어플 등장, 논란 증폭!
IT/과학 2009/12/31 16:19 입력 | 2009/12/31 16: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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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기점으로 애플의 아이폰, 삼성전자의 옴니아, 소니의 엑스페리아 등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폰 성인용 어플이 난무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스마트폰용 어플은 옷 벗기기, 엉덩이 또는 가슴 흔들기, 속옷 훔쳐보기등 이며, 해당 어플은 스마트폰 사용자사이에 공유되고 있으며, 해당 어플의 동작영상은 유투브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퍼지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재는 아무런 규제없이 관련어플이 공유되고 있어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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