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프리티 글래머' 모델 한세희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170cm의 훤칠한 키에 48kg의 한세희는 33-24-34의 이상적인 S라인으로 중국 배우 '장백지'를 닮은 외모가 인상적인 모델이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신비한 그녀의 섹시한 일탈'이라는 테마로 청순하고 신비한 매력으로 무장한 한세희의 매혹적인 모습을 담았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그녀의 애교 가득한 귀여운 표정은 그라비아 화보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매력적인 외모의 한세희가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육감적이고 건강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부터 섹시하고 과감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세희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모바일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