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EWS

평정심 잃은 산틸리 감독, 팀 분위기에 찬물…대한항공 '난기류'

스포츠/레저 2021/04/14 17:23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평정심을 갖고 선수들을 이끌어야 할 사령탑이 경기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무대서 감독이 흔들리면서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대한항공의 비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항공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우리카드는 3차전 승리로 먼저 2승(1패) 고지를 ...

'알렉스 서브 폭발' 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첫 챔프전 우승까지 '1승'

스포츠/레저 2021/04/14 17:2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잡고 구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우리카드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0(26-24 25-20 25-19)으로 이겼다. 1차전을 3-0으로 이긴 뒤 2차전을 2-3으로 내줬던 우리카드는 먼저 2승(1패)을 챙기며 창단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

100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한국 선수단 최대 화두는 '백신'

스포츠/레저 2021/04/14 17:13

(진천=뉴스1) 나연준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통의 경우라면 경기력 측면에서의 준비 상황이 큰 이슈이겠지만 이번 대회를 앞둔 미디어데이에서의 주요 화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이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G-100 미디어데이'에서 "문체부, 질병관리청과 논의 중이다. 최종적으로 어떤 백신을 ...

'세이브왕' 출신 하재훈, 14일 NC전 앞두고 1군 등록…"편한 상황에 나간다"

스포츠/레저 2021/04/14 17:05

(인천=뉴스1) 서장원 기자 = 하재훈(SSG 랜더스)이 돌아왔다. 2019시즌 세이브왕 출신 하재훈이 14일 문학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됐다. 지난해 구위 저하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뒤 오랜 기간 재활을 거친 하재훈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2경기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하재훈의 1군 등판 준비가 끝났다는 보고를 받은 김원형 SSG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하재 ...

브루클린, 하루 연기된 미네소타전서 30점차 대승…듀랜트 31득점

스포츠/레저 2021/04/14 16:57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총격 사건으로 하루 연기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30점차 대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20-21 NBA 경기에서 127-97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당초 13일 예정됐지만 지난 12일 미니애폴리스 인근 브루클린센터에서 흑인 던트 라이트가 경찰에게 검문을 받던 도중 총격 ...

류현진, ESPN 선정 에이스 호투 3위…"가장 과소평가된 투수"

스포츠/레저 2021/04/14 16:52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뉴욕 양키스 타선을 잠재우며 시즌 첫 승을 거둔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에 현지 언론도 감탄했다. ESPN은 14일(한국시간) "(오늘은) 에이스 11명의 밤"이었다면서 메이저리그(MLB) 개막 전 사이영상 후보로 꼽혔던 투수들이 일제히 등판한 걸 조명했다. 매체는 이날 활약에 따라 순위를 정했는데, 류현진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 ...

장단점 뚜렷한 SSG 폰트, 김원형 감독이 바라는 점은?

스포츠/레저 2021/04/14 16:48

(인천=뉴스1) 서장원 기자 =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에게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폰트는 지난 13일 문학 NC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이닝만 소화하고 강판된 시즌 첫 등판(한화전)보다 나아진 피칭을 했지만 경기 초반 난조를 보이며 투구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약점을 노출했다. 14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어제 투구 내용 자체는 나쁘 ...

컨트롤이 되는 날, 류현진의 직구는 97마일로 보인다

스포츠/레저 2021/04/14 16:29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흠 잡을 데 없는 피칭을 뽐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향한 찬사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류현진의 전매특허인 신들린 제구가 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팀 동료 마커스 세미엔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볼 ...

'프로 3년차' 송명기, 각별한 보호 속 성장 중

스포츠/레저 2021/04/14 15:58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NC 다이노스의 3년차 투수 송명기(21)가 코칭스태프와 선배들의 각별한 보호 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NC에 입단한 송명기는 2020년 36경기에 출전 9승 3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다. 특히 송명기는 불펜투수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8월부터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활약을 발판으로 올해도 NC 선발진의 한 축으로 낙점됐다. 이동욱 감독은 "올 시즌 송명기에게 ...

오타니, 이번엔 '131m 초대형 홈런…사령탑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

스포츠/레저 2021/04/14 15:29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3안타를 몰아친 오타니는 타율을 0.364로 끌어올렸으며 OPS는 1.187까지 상승했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부터 전력질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