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EWS

[올림픽] 여자 핸드볼, '라이벌' 일본 27-24로 잡고 첫 승…8강 청신호

스포츠/레저 2021/07/29 15:53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잡고 2020 도쿄 올림픽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여자 핸드볼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일본을 27-24로 제압했다. 류은희(교리 아우디)가 후반전에만 6골을 넣는 등 총 9골로 맹활약했고 정유라(대구시청)가 4골, 강은혜(부산시설공단)가 3골 등으로 뒷받침했다 ...

[올림픽] 김제덕 이어 오진혁도 쓴맛…김우진 어깨에 걸린 男 양궁 자존심

스포츠/레저 2021/07/29 15:44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에이스' 김우진(29‧청주시청) 어깨에 한국 남자 양궁의 자존심이 걸렸다. 한국 양궁의 맏형 오진혁(40‧현대제철)은 29일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아타누 다스(인도)를 만나 슛아웃(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6으로 졌다. 오진혁의 탈락으로 31일 펼쳐지는 남자 개인전 16강전에 한국 선수는 김우진만 남았다. 앞서 랭킹 라운드에서 ...

[올림픽] '폭염 올림픽' 불평불만에 IOC "우리 탓 아니다"

스포츠/레저 2021/07/29 15:13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폭염'에 대해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더위는 우리 탓이 아니다"고 밝혔다. 29일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IOC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마라톤 종목 개최 장소를 삿포로로 이동하는 것을 포함, 여러 행사를 조정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IOC는 '날씨가 우리 탓이 아니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다카타니 마사테츠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대 ...

[올림픽] 日 매체 "야구 극적인 끝내기 승리에 낮 경기에도 시청률↑"

스포츠/레저 2021/07/29 15:10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조별리그 1차전에서 끝내기 승리를 거둔 일본 야구대표팀 경기가 낮 경기임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일본 매체가 보도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9일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둔 사무라이 재팬의 첫 경기를 방송한 NHK가 해당 경기 평균 시청률이 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28일 일본 후쿠시마 아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서 ...

[올림픽] 여자 25m 권총 김민정, 곽정혜…본선 1일차 9, 18위

스포츠/레저 2021/07/29 14:54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사격 대표팀 김민정(24·KB 국민은행)과 곽정혜(35·IBK기업은행)가 여자 25m 권총 첫날 각각 9위, 18위에 자리했다. 김민정과 곽정혜는 29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 1일차 완사(정밀사격)에서 각각 291점, 288점을 기록했다. 2일차 급사 경기는 30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여자 25m 권총은 본선에서 완사 30발(1~3시 ...

[올림픽] 대회 2연패 펜싱 '어벤저스' 오늘 금의환향

스포츠/레저 2021/07/29 14:52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금의환향한다. 29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로 구성된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번 올림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48시간 내 선수 ...

황선홍X최용수X조원희X샤이니 민호X배성재, ‘K리그 앰버서더’로 위촉

스포츠/레저 2021/07/29 14:40

[디오데오 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황선홍, 최용수, 조원희, 샤이니 민호, 배성재 이상 5명을 'K리그 앰버서더'로 위촉했다.황선홍 전 감독은 1993년 포항에서 선수로 데뷔하여 2000년까지 총 64경기에 나와 31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포항 감독으로 K리그와 FA컵을 동시에 우승했고, 2016년 FC서울 감독으로 우승을 달성하는 등 감독으로서도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국가대표 경력으로는 2002년 ...

[올림픽] 한일전 앞둔 김연경 "팀워크 앞세워 반드시 이기겠다"

스포츠/레저 2021/07/29 14:34

(도쿄=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대표 대표팀이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중요한 고비였던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제 다음 경기는 8강행 여부가 걸린 숙적 일본과의 대결이다. 주장 김연경(33·상하이)은 길목에서 펼쳐지는 한일전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A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3차전 ...

[올림픽] 김경문호 첫 특명, '은퇴한 코치' 모스콧을 초반에 무너뜨려라

스포츠/레저 2021/07/29 14:27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신화 재현을 꿈꾸는 김경문호의 첫 번째 특명은 이스라엘 투수 존 모스콧을 공략하는 것이다. 모스콧은 은퇴 후 투수코치로 활동하면서도 이스라엘 대표팀에 선발된 독특한 경력을 가졌는데 한국 타자들이 어떻게든 초반에 무너뜨려야 승산이 높아진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9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의 2020 도쿄 올림픽 조 ...

[올림픽] 조정 정혜정, 준결승 하위라운드 6위…결승D 행

스포츠/레저 2021/07/29 14:26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도쿄 올림픽 조정 여자 싱글스컬 종목에 출전한 정혜정(24‧군산시청)이 준결승 하위라운드 6위에 그치며 결승D로 향했다. 정혜정은 29일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조정 여자싱글스컬 준결승 하위라운드에서 8분6초32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최고 기록이었지만 6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조정에 출전한 정혜정은 예선에서 최하위에 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