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EWS

디우프도 반긴 이소영의 KGC행…이영택 "FA 영입 약속 지켰다"

스포츠/레저 2021/04/14 06:07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발렌티나 디우프(이탈리아)도 이소영(27)의 합류를 반겼다.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FA 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레프트 이소영을 품는데 성공했다. 고질적인 약점인 리시브 불안을 해결함과 동시에 공격력까지 보강하면서 단숨에 다음 시즌 여자부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인삼공사는 13일 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레프트 이소영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

[도쿄올림픽 D-100] 사연 많은 올림픽, 사연 많은 이들의 간절한 도전기

스포츠/레저 2021/04/14 06:00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전세계를 강타한 전염병으로 사상 초유의 1년 연기가 결정됐던 도쿄 올림픽 개막이 어느덧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정상 개최에 대한 의구심이 크고, 아직도 개최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누구보다 올림픽 무대가 간절한 선수들은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1분 1초를 아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올림픽 무대만 바라보며 4년(사실상 5년)을 버틴 ...

[도쿄올림픽 D-100] 태극전사 금 7개-톱 10 목표…그래도 우리는 도전한다

스포츠/레저 2021/04/14 06:00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이 4월14일 기준으로 개막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크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는 인류가 코로나19를 이겨낸 희망의 상징으로 삼기 위해 대회를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외국인 관객이 제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도쿄 대회는 오는 7월23일부 ...

[도쿄올림픽 D-100] 코로나19 대유행, 안팎을 감싼 불안감…올림픽 괜찮을까

스포츠/레저 2021/04/14 06:00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정상 개최에 대한 의구심이 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개막 카운트다운이 줄어들수록, 우려는 커질 수밖에 없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1년 연기된 도쿄 올림픽은 오는 7월 23일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열전을 치른 후 8월 8일 폐막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 ...

'2883일 만에 첫 선발승' 강동연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이제 시작이다"

스포츠/레저 2021/04/14 06:00

(인천=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강동연(29)이 KBO리그 무대에서 첫 선발승을 거두기까지 2883일이 걸렸다. 감격적인 승리에는 강동연의 절실한 마음이 있었다. 강동연은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5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 4-2 승리를 이끌며 이날의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강동연은 지난 2013년 ...

'KGC행' 이소영 "GS에서 행복했다…새로운 도전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스포츠/레저 2021/04/14 05:45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제는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된 레프트 이소영(27)은 새로운 팀으로 떠나게 된 것에 대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GS칼텍스에서 사상 최초의 트레블(컵대회 우승,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우승)을 달성한 이소영이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13일 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레프트 이소영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봉과 옵션을 포함 ...

30대 많은 대한항공, PO까지 치른 우리카드…3차전 변수는 '체력'

스포츠/레저 2021/04/14 05:3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한선수(36), 곽승석(33) 등 주축 선수들 중 30대가 많다. 이틀 연속 치른 경기가 힘들 수밖에 없다. 우리카드는 OK금융그룹과의 플레이오프를 포함, 중압감 큰 경기를 이미 4경기나 치르며 지쳤다. 이어질 3차전의 최대 변수가 '체력'인 이유다.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은 14일 오후3시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을 ...

4연패 뒤 5연승 삼성, 선두 넘본다…'박경수 만루홈런' KT 4연패 탈출(종합)

스포츠/레저 2021/04/13 22:57

(서울·인천=뉴스1) 이상철 기자,김도용 기자 = 지난 7일까지만 해도 개막 4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 라이온즈가 반등, 이젠 선두 자리를 넘보고 있다. 삼성은 한화 이글스를 꺾고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덜미를 잡히자, SSG 랜더스를 격파한 NC 다이노스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KIA 타이거즈를 4연패 늪에 빠트렸으며, KT 위즈는 박경수의 만 ...

'어느새 홈런 선두' 알테어, 이제는 5번타자가 찰떡

스포츠/레저 2021/04/13 22:25

(인천=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다소 어색했던 '5번타자' 알테어, 이제는 누구보다 잘 어울려 보인다. 알테어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경기에서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NC의 4-2 승리를 견인했다. 알테어의 별명은 ...

한 박자 쉬었던 추신수, NC 수비 시프트 앞에 침묵

스포츠/레저 2021/04/13 22:17

(인천=뉴스1) 김도용 기자 =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NC 다이노스의 수비 시프트에 막혀 안타를 추가하는데 실패했다. 추신수는 1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로 침묵했다. 지난 11일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 대타로 나서 안타에 실패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김원형 감독은 지난주 마지막 경기였던 LG전에서 추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