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장윤정 ‘개미랑 노는 베짱이’, 첫방 관전 포인트 셋
연예 2021/06/21 21: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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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개미랑 노는 베짱이’가 특급 힐링으로 안방을 사로잡는다.

21일(오늘) 첫 방송되는 MBN 신규 예능프로그램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열심히 일만 하며 달려온 각계각층의 일개미들을 위해 최고로 잘 논다는 베짱이 MC들이 힐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일개미 게스트들과 베짱이 MC들의 특별한 워라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1 전현무, 장윤정, 김수찬, 김민아 4MC들의 ‘빵빵 터지는 케미’

전현무, 장윤정, 김수찬, 김민아가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베짱이 군단 4MC’로 나선다는 소식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MC 전현무는 “장윤정, 김수찬, 김민아와 호흡이 매우 잘 맞았다. 수다 떠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4MC들이 보일 케미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들이 보일 빵빵 터지는 활약과 게스트들과의 특급 케미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제대로 책임질 전망이다.

2 자수성가 게스트들의 ‘성공 일상’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주목할 점은 출연하는 ‘일개미 게스트’들이 모두 자수성가형 인물들이란 것이다. 이들의 일상을 통해 맨손으로 시작해 몇백억 대의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었던 '성공 노하우'까지 엿볼 수 있다. 그들의 치열한 삶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는 한편,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3 일개미 게스트X베짱이 MC가 펼치는 ‘특급 힐링’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놀 줄 모르는 게스트들에게 쉼의 재미를 알려주는 ‘일개미 갱생 프로그램’이다. 그런 만큼 ‘연예계 대표 베짱이 군단’으로 발탁된 4MC들이 직접 게스트들의 취향에 맞춰 휴식 여행을 제공한다고 알려진다. 게스트들이 일터에서의 스트레스는 잠시 내려놓고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도 커다란 힐링을 가져다줄 것이다.

한편,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21일 밤 11시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간다.
( 사진 =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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