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리키 김 하차한다? 제작진 “확정된 바 없다” 부인
문화 2012/10/12 10:17 입력 | 2012/10/12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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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원년멤버인 리키 김이 남미 편에는 합류하지 않는다는 보도에 제작진 측이 부인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이하 정글2)’ 관계자는 “마다가스카르 편 이후 이어질 남미 편에서 리키 김은 함께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글1부터 원년멤버로 병만족의 멤버로 활약을 펼쳤던 리키 김은 이번 일정에스 스케줄상의 이유로 남미 편에는 합류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정글2 제작진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정글2 제작진은 12일 “리키 김이 프로그램에 합류 못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일주일 정도 스케줄 조정 끝에 결정하기로 한 상태”라고 말했다.
리키 김은 정글의 법칙 시즌1부터 병만족의 원년 멤버로 뛰어난 운동 신경과 몸 상태로 김병만과 함께 생존을 책임지며 ‘정글의 법칙’을 지켜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리키김 빠지면 안되는데” “병만형님 혼자 힘들어지는데” “안빠졌으면 좋겠다” “재미있었는데 아쉽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키 김의 남미편 불참에 이어 개그맨 류담도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캐스팅되어 스케줄상으로 남미편에 함께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이하 정글2)’ 관계자는 “마다가스카르 편 이후 이어질 남미 편에서 리키 김은 함께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글1부터 원년멤버로 병만족의 멤버로 활약을 펼쳤던 리키 김은 이번 일정에스 스케줄상의 이유로 남미 편에는 합류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정글2 제작진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정글2 제작진은 12일 “리키 김이 프로그램에 합류 못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일주일 정도 스케줄 조정 끝에 결정하기로 한 상태”라고 말했다.
리키 김은 정글의 법칙 시즌1부터 병만족의 원년 멤버로 뛰어난 운동 신경과 몸 상태로 김병만과 함께 생존을 책임지며 ‘정글의 법칙’을 지켜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리키김 빠지면 안되는데” “병만형님 혼자 힘들어지는데” “안빠졌으면 좋겠다” “재미있었는데 아쉽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키 김의 남미편 불참에 이어 개그맨 류담도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캐스팅되어 스케줄상으로 남미편에 함께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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