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영 빈소]빈소찾은 엄정화, 하염없이 눈물만
29일 오후 배우 엄정화가 사망한 탤런트 故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故 최진영 소속사 대표 "복귀에 대한 부담감이 자살 원인인 듯"
故 최진영이 복귀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영의 소속사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의 이경규 대표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영의 빈소에서 취재진들을 만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유족 대표를 자처한 이 대표는 "최근 여러가지 배역들이 들어온 상태였다. 복귀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그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최진실에 이어 최진영까지 ...
[故 최진영 빈소]이소라, 충격받은 표정으로 빈소찾아
29일 오후 방송인 이소라가 사망한 탤런트 故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故 최진영 빈소]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서는 윤해영
29일 오후 탤런트 윤혜영이 사망한 탤런트 故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뇌종양 투병 빽가, 故 최진영 빈소 찾아 조문 "의리男"
빽가가 투병중에도 동료의 아픔을 함께 했다.
빽가는 29일 연세대학교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영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검은색 상복을 입고 뿔테 안경을 찾용한 빽가는 목도리로 얼굴을 깊게 가렸다.
최근 뇌종양 수술을 받은 직후라서 평소 길게 기르던 머리는 짧은 상태였으나 얼굴 상태는 비교적 건강해보였다.
길게 늘어선 취재진 사이를 조용히 지나친 빽가는 빈소를 찾아 조용히 조문을 마치 ...
[故 최진영 빈소] 빽가, "어떻게 이런 일이..."
29일 코요테 멤버 빽가가 오후 사망한 탤런트 故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병원 측 "최진영, 도착 당시 목 주변에 붉은 자국...음주 상태 확인 안 돼"
최진영이 목 주변에 붉은 자국 외에는 외관상 깨끗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
29일 5시 30분 연세대학교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홍보실장 강성웅 교수가 최진영 사망에 대한 공식적인 브리핑을 가졌다.
강 교수는 "故 최진영은 14시 45분 사망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다. 외관상으로 목 주변에 붉은 자국이 남아있었다"고 설명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으나 그에 대한 반응은 없었으며, 구급대원 ...
故최진영, 사망발견부터 병원도착까지
29일 오후 故최진실의 동생 배우 최진영 논현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오후 2시45분 병원으로 이송된 최진영은 이미 사망상태로 소생 가망성이 없었다고 한다.
병원 홍보 관계자 강성웅 교수는 "14시20분 119신고 접수되었다.5분뒤 25분 119응급차가 자택으로 도착 35분 시신을 수습하여 병원으로 출발했다."며"14시45분 최종적으로 병원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된 최진 ...
故 최진영 사망, 브리핑하는 강성웅 홍보실장
29일 오후 故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세브란스 병원 대강당에서 강성웅 홍보실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故 최진영은 29일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매 자살했으며 오후 2시 45분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 된 뒤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故 최진영 사망, 병원 브리핑 현장
29일 오후 故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세브란스 병원 대강당에서 강성웅 홍보실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故 최진영은 29일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매 자살했으며 오후 2시 45분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 된 뒤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