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영, 사망발견부터 병원도착까지
연예 2010/03/29 17:52 입력 | 2010/03/30 00: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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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故최진실의 동생 배우 최진영 논현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오후 2시45분 병원으로 이송된 최진영은 이미 사망상태로 소생 가망성이 없었다고 한다.





병원 홍보 관계자 강성웅 교수는 "14시20분 119신고 접수되었다.5분뒤 25분 119응급차가 자택으로 도착 35분 시신을 수습하여 병원으로 출발했다."며"14시45분 최종적으로 병원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된 최진영의 시신은 검안중이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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