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김정근-배현진 아나운서 "세시간동안 얼굴 안나와도 좋아"
MBC의 김정근-배현진 아나운서가 1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진행하면서 아쉽지만(?) 보람찬 진행을 마쳤다.
아쉬운 것은 개막식 3시간여동안 진행하면서 변변히 방송에 얼굴 한번 못내민 것이고, 보람 찬 것은 이런 국제 대회 진행자로서 무사히 그리고 감격스럽게 현장 진행을 맡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전날 개막식 리허설에 나가서 사전 녹화한 인사부분만 두 진행자의 모습이 등장하고 이내 생방송 중 ...
김현중, 아시안게임 개막식서 중화권 최고 스타들과 함께 주제가 열창
김현중이 2010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주제가를 불러 아시아 최고 스타임을 입증했다.
김현중은 12일 열린 개막식에서 웨이웨이, 탄 징, 룽 쭈어, 타오 쩌 등 중화권 스타들과 함께 등장해 아시안게임 주제가 을 관객 앞에서 열창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무대에 오른 김현중이 부른 은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에 충분했다.
김현중은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 ...
'티벳궁녀' 최나경, "너무 튀어 '동이'서 하차" 최초 라디오 출연
티벳궁녀 최나경이 최초로 라디오 전화 인터뷰에 나섰다.
MBC-R ‘별이 빛나는 밤에’(표준FM 95.9Mhz, 22:05~24:00)가 티벳궁녀 최나경과 라디오 최초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것.
오는 13일,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3,4부 '시사와 예능사이 검색어 쇼쇼쇼' 중 방송되는 검색어 초대석에서 티벳궁녀 최나경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녀의 매력포인트와 애교 등을 들어본다.
'별이 빛나는 밤에'와 인 ...
김부선, "변호사 출신 정치인과 데이트와 잠자리"충격 발언
배우 김부선이 변호사 출신 정치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발언해 화제다.
최근 김부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몇 년전 변호사 출신으로 피부가 깨끗하며 지난 지방선거에 당선된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잠도 잤다”고 폭로했다.
이어 “분명 총각이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처자식 달린 유부남었다.”며 “그래도 실명을 거론하지는 말라. 그가 가진 권력으로 나를 괴롭힐 수 있다. 끝까지 말하지 않으면 ...
'지피베이직' 제이니, 디지털 싱글 방송활동 불가…왜?
초딩돌 지피베이직 (GP Basic) 멤버 제이니가 나이 제한으로 활동이 불가능 하게됐다.
12일 디지털 싱글 ‘I'll be there (부제: J에게)’를 발표한 지피베이직은 막내 제이니(12)가 음악 방송프로그램의 나이 제한 때문에 활동을 못하게 된 것.
98년생 제이니, 96년생 혜나 레아 에미트 트리니티 자이온으로 구성된 지피베이직은 지난 7월 첫 번째 싱글 ‘Game’을 발표한 후 평균 나이 15살이라는 사실에 기대와 걱정을 ...
장혁, '상받으러 왔어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마포가든호텔에서 '제17주년 한일문화교류의 밤, 2010 한일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일 대중문화 교류에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수여되는 민간부분 최대의 상인 한일문화대상은 배우 장혁과 가수 바비킴이 '문화외교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에반, '꽃미남 미소'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마포가든호텔에서 '제17주년 한일문화교류의 밤, 2010 한일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일 대중문화 교류에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수여되는 민간부분 최대의 상인 한일문화대상은 배우 장혁과 가수 바비킴이 '문화외교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바비킴, 한일문화대상 문화외교 가수부문 수상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마포가든호텔에서 '제17주년 한일문화교류의 밤, 2010 한일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일 대중문화 교류에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수여되는 민간부분 최대의 상인 한일문화대상은 배우 장혁과 가수 바비킴이 '문화외교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혁, 부츠신고 올 블랙 패션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마포가든호텔에서 '제17주년 한일문화교류의 밤, 2010 한일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일 대중문화 교류에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수여되는 민간부분 최대의 상인 한일문화대상은 배우 장혁과 가수 바비킴이 '문화외교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혁, 한일문화대상 문화외교 가수부문 수상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마포가든호텔에서 '제17주년 한일문화교류의 밤, 2010 한일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일 대중문화 교류에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수여되는 민간부분 최대의 상인 한일문화대상은 배우 장혁과 가수 바비킴이 '문화외교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