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득녀, "셋째 얻어 딸 부잣집 아빠됐네~" 네티즌 축하메시지 봇물
연예 2011/11/18 15:52 입력 | 2011/11/18 15:53 수정

사진출처 = 김대희 트위터
개그맨 김대희가 세 번째 딸을 얻은 기쁨을 전했다.
18일 오후 김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디어 세상에 세 번째 보물이 탄생했습니다. 셋째 딸이 조금전에 태어났어요. 우리 귀여운 셋째 딸과 그동안 고생한 와이프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려요. 눈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 아이의 아빠? 벌써?”, “축하드려요~”, “부인분도 고생하셨어요!!”, “정말 갓난아기! 예뻐요!!”, “딸 부잣집 아빠되는겁니까? 부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2006년 1월 승무원 출신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해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8일 오후 김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디어 세상에 세 번째 보물이 탄생했습니다. 셋째 딸이 조금전에 태어났어요. 우리 귀여운 셋째 딸과 그동안 고생한 와이프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려요. 눈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 아이의 아빠? 벌써?”, “축하드려요~”, “부인분도 고생하셨어요!!”, “정말 갓난아기! 예뻐요!!”, “딸 부잣집 아빠되는겁니까? 부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2006년 1월 승무원 출신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해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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