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턱돌이 품도 좋고, 시구도 너무 즐거웠어요'
스포츠/레저 2011/08/18 20:20 입력 | 2011/08/18 20: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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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목)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가수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시구를 마치고 턱돌이에게 안겨 마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나나는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주연은 타석에서 시타를 맡았다.



한편, 섹시 아이돌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8인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은 지난달부터 파워풀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애프터스쿨 레드’와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애프터스쿨 블루’ 2가지 유닛으로 나누어 각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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