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박시연 동생 박민주가 운영하는 액세서리 모델
연예 2010/03/31 14:48 입력 | 2010/03/31 14: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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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배우 박시연의 동생 박민주가 운영하는 액세서리 브랜드‘엠주’에 깜찍한 모델이 되어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주 티아라의 부탁으로 ‘티아라 닷컴’에 모델로 촬영을 도와주면서, 평소 티아라의 앨범 'Breaking Heart'액세서리 디자인과, 쇼핑몰에 액세서리 협찬으로 여러모로 도와준 엠주의 대표 박민주씨를 위해서도 엠주의 모델이 흔쾌히 되주었다고. 또한 배우 황정음에 ‘티아라 닷컴’에 모델 사진은 다음주 월요일 공개된다.



한편 황정음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성공적인 연기를 마치고, 현재 재충전 중이며 영화 ‘고사2’와 드라마 ‘자이언트’에 연습에 한창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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