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사랑' 공효진, 이번에는 대장금으로 변신? 무슨 사연이길래…
연예 2011/06/22 16:08 입력 | 2011/06/22 16:15 수정
배우 공효진이 대장금으로 변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과의 애틋한 사랑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공효진이 이번에는 대장금으로 깜짝 변신해 드라마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의 뒤쪽으로 보이는 감자는 독고진과의 사랑의 매개체가 되어왔던 터라 잔잔한 웃음과 함께 스포일러가 아닌가 하는 의문마저 나오고 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의 지난주 방송에서 독고진이 수술실에 들어가고 구애정이 함께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 이번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과의 애틋한 사랑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공효진이 이번에는 대장금으로 깜짝 변신해 드라마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의 뒤쪽으로 보이는 감자는 독고진과의 사랑의 매개체가 되어왔던 터라 잔잔한 웃음과 함께 스포일러가 아닌가 하는 의문마저 나오고 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의 지난주 방송에서 독고진이 수술실에 들어가고 구애정이 함께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 이번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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