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바이러스 감염 완쾌해 16일 퇴원예정
연예 2010/10/12 10:51 입력 | 2010/10/12 11:47 수정

입원중이던 배우 차승원이 퇴원후 드라마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2일 ‘아테나’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차승원은 곧, 건강 악화로 13일 귀국해 세균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에 관계자는 “차승원이 완쾌해 16일 퇴원하며 오는 21일 하와이로 건너가 촬영에 복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9월 12일 ‘아테나’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차승원은 곧, 건강 악화로 13일 귀국해 세균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에 관계자는 “차승원이 완쾌해 16일 퇴원하며 오는 21일 하와이로 건너가 촬영에 복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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