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 임신 14주 "이호 아빠 된다"
연예 2010/05/20 09:31 입력 | 2010/05/20 09:34 수정

양은지 이호 부부가 2세를 가졌다.
지난 12월 12일 결혼한 양은지는 최근 병원을 찾아 임신 진단을 받았다. 현재 임신 14주에 접어든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 연합 리그 알 아인에서 활약중인 이호는 귀국해 외조와 태교에 힘쓰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2월 12일 결혼한 양은지는 최근 병원을 찾아 임신 진단을 받았다. 현재 임신 14주에 접어든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 연합 리그 알 아인에서 활약중인 이호는 귀국해 외조와 태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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