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김고은, 심장이 터질 듯한 베드신 메이킹 공개…‘달달+흐뭇’ 애정전선 최고조
연예 2016/02/15 18:10 입력 | 2016/02/17 11: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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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블유엠컴퍼니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김고은, 설렘 가득한 베드신 촬영현장 포착 ‘심멎주의’
‘치인트’ 베드신 메이킹 영상 공개…박해진, 베드신 앞에서는 쑥스러운 유정선배? ‘두근두근’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박해진과 김고은, 달달함 최고”

배우 박해진과 김고은의 러브라인이 최고조로 불타오를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tvN ‘치즈인더트랩’ 11회 속 베드신 메이킹 영상이 미리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 방송될 ‘치인트’의 한 장면으로 지난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오해가 쌓여 또 한 번 어긋나 버린 정설(유정+홍설) 커플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어 또 어떤 일로 설렘 폭발할 장면이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상 속 홍설(김고은)을 침대에 눕혀 꼭 껴안는 유정(박해진)과 이런 그의 행동에 발버둥치는 홍설의 모습은 보는 이들가지 두근케 만드는 상황. 하지만 평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왠지 모르게 쑥스러운 유정과 그에게 상남자가 되어줄 것을 요구하는 이윤정 감독의 모습은 웃음까지 자아낸다.


ⓒ tvN ‘치즈인더트랩’ 메이킹 영상 캡쳐


단 2분의 짧은 영상만으로도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는 이들의 로맨스가 오늘 방송에서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유정과 설의 속사정이 드러나,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을 심쿵사 시킬 정설커플의 베드신을 볼 수 있는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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