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일일 드라마서 억척캔디로 변신
200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기대주임을 재확인시킨 배우 김소은이 KBS 1TV 새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날'(극본 이덕제 연출 이덕건)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바람불어 좋은날'은 어렵게 자랐지만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19살 소녀 '권오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소은이 맡은 '권오복'은 가방 끈 짧고, 가진 돈 없고, 방 한 칸 없는 박복한 인생이지 ...
'새해인사' 김태희 친구 김혜진, 단아하게 한복입고
2010년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김혜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경인년(己丑年)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해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물론, 2010년에 대한 포부를 담아 새해 인사를 전한 것.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서, 기품 있으면서도 다소곳하게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은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며 눈길을 모은다.
최근 종영한 KBS 에서 김태희의 미모의 친구로 출연, 폭발적인 호응 ...
[SBS연기대상] '아내의유혹', 장서희 대상 포함 7관왕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2009 SBS 연기대상’에서 장서희의 연기대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석권했다.
31일 밤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9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아내의유혹' 장서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을 통해 지난 한 해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장서희는 얼굴에 점 하나만을 찍은 채 1인 2역을 너무나도 당차게 소화해 '인어아가씨' 이후 다시 한 번 복수극에 ...
'2009 KBS 연기대상' 문채원-이채영-김아중 인터뷰
31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병헌은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네티즌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휩쓸어 3관왕에 올랐다. 6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인공을 맡아 김태희와 호흡을 맞췄다.
최우수 연기상은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와 '천추태후'의 채시라가 차지했다. 우수 연기상은 '다함께 차차차'의 오만석과 조안, '결혼 못 ...
'2009 KBS 연기대상' 금빛 미니드레스 입은 박민영
31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병헌은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네티즌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휩쓸어 3관왕에 올랐다. 6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인공을 맡아 김태희와 호흡을 맞췄다.
최우수 연기상은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와 '천추태후'의 채시라가 차지했다. 우수 연기상은 '다함께 차차차'의 오만석과 조안, '결혼 못 ...
'2009 KBS 연기대상' 이다해-탁재훈-김소연, "우리 MC에요"
31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병헌은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네티즌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휩쓸어 3관왕에 올랐다. 6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인공을 맡아 김태희와 호흡을 맞췄다.
최우수 연기상은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와 '천추태후'의 채시라가 차지했다. 우수 연기상은 '다함께 차차차'의 오만석과 조안, '결혼 못 ...
'2009 KBS 연기대상' 이병헌-김태희 '베스트 커플상' 수상
31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병헌은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네티즌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휩쓸어 3관왕에 올랐다. 6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인공을 맡아 김태희와 호흡을 맞췄다.
최우수 연기상은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와 '천추태후'의 채시라가 차지했다. 우수 연기상은 '다함께 차차차'의 오만석과 조안, '결혼 못 ...
2009 KBS 연기대상, '각선미 뽐내는 미녀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2009 KBS 연기대상'은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 이민호 등 신예스타들이 신인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는 올해 KBS 연기대상을 휩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연인 이병헌은 이미 최우수연기상과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등 총 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데 이어 대상 수상 ...
'2009 KBS 연기대상'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열전
31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병헌은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네티즌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휩쓸어 3관왕에 올랐다. 6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인공을 맡아 김태희와 호흡을 맞췄다.
최우수 연기상은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와 '천추태후'의 채시라가 차지했다. 우수 연기상은 '다함께 차차차'의 오만석과 조안, '결혼 못 ...
이병헌, KBS 연기대상 "신인상 받은 그 자리에서 대상까지...감회가 새롭다"
이병헌이 연기 대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3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병헌, 이민호, 김태희, 김승우, 구혜선 등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스타들이 모두 모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축제를 즐겼다.
시청률과 연기력에서 모두 높은 점수와 지지를 받으며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손꼽혔던 이병헌이 예상대로 대상을 수상했다.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등 동료들의 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