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2' 남상백-장신애, 부부연기 기대하세요~
연예 2011/01/25 23:08 입력 | 2011/01/25 23:55 수정

25일(화) 오후 서울 종로2가 한성아트홀에서 알몸연극 ‘교수와 여 제자2’ 프레스 리허설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연극 ‘교수와 여 제자2’는 이미 알몸연극으로 화제가 되었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마광수 교수의 또 다른 작품으로, 한 작가 겸 교수와 여 제자가 함께 간 모텔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연극으로 남상백, 엄다혜, 차수정, 장신애 등이 출연한다.
한편,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교수와 여제자2’는 27일부터 한성아트홀에서 볼 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연극 ‘교수와 여 제자2’는 이미 알몸연극으로 화제가 되었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마광수 교수의 또 다른 작품으로, 한 작가 겸 교수와 여 제자가 함께 간 모텔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연극으로 남상백, 엄다혜, 차수정, 장신애 등이 출연한다.
한편,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교수와 여제자2’는 27일부터 한성아트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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