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책 출간되니 사과하고 마무리?···"천사는 악마를 동경한다' 출간
지난 7일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기자회견을 열고 작사가 최희진(37세)이 공식사과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최희진이 또 다시 미니홈피를 통해 반박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진은 8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딴따라는 거짓말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글에서 서 최희진은 "나는 기자회견장에서 이루가 있는지도 몰랐고 기자들 없는 비공개 회견장인 줄 알았다"면서 "이미 작성된 각서에 싸인 했을 뿐. 같이 ...
신정환, 도박빚으로 필리핀 억류…여권재발급 가능 할까?
방송인 신정환이 도박 빚으로 필리핀에 억류 중이다.
신정환은 지난 8월 26일 필리핀으로 출국해 8일 현재까지도 필리핀 세부에서 체류 중이다.
신정환은 자신이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과로’로 진행 불가의 뜻을 밝혔고, 이는 받아들여졌으나 점차 그 기간이 늘어나 사람들의 의심을 사기 시작했다.
이에 신정환의 한 측근은 “신정환이 세부의 한 호텔에서 카지노를 하다가 도박 빚을 졌다”라며 “도박을 하던 ...
이루, 심경고백 "아버지 태진아 명예를 실추시킨것 같아 죄송"
전 여자친구인 작사가 최희진과 진실공방을 벌여왔던 이루가 심경을 밝혔다.
이루는 7일 오후 서울 강남 신덕빌딩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100여명의 기자들이 모인 기자회견장에 차분한 모습으로 들어선 이루는 차분하고 담담한 어조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을 연 이루는 "팬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이지만 누구보다 마음 고생이 심하셨던 아 ...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이루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의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루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 이자 작사가인 최희진에게 받은 각서를 공개하고 심경 및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회견을 위해 자리에 앉는 이루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의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루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 이자 작사가인 최희진에게 받은 각서를 공개하고 심경 및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루, 최씨와의 각서장 공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의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루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 이자 작사가인 최희진에게 받은 각서를 공개하고 심경 및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루, '전 여친 최희진씨 관련 긴급 기자회견'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의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루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 이자 작사가인 최희진에게 받은 각서를 공개하고 심경 및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최희진과의 각서장 공개하는 이루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의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루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 이자 작사가인 최희진에게 받은 각서를 공개하고 심경 및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수척해진 모습의 이루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의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루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 이자 작사가인 최희진에게 받은 각서를 공개하고 심경 및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술 꾹 다문 이루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의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루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 이자 작사가인 최희진에게 받은 각서를 공개하고 심경 및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