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전 여친 최희진씨 관련 긴급 기자회견'
연예 2010/09/07 23:04 입력 | 2010/09/08 10: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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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의 법무법인 '원' 사무실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루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 이자 작사가인 최희진에게 받은 각서를 공개하고 심경 및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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