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에이스 김선우 앞세워 롯데에 6-4 승리… 3연패 탈출하며 전반기 마감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김선우의 호투를 앞세워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선발 김선우의 호투와 김현수의 결승타를 앞세워 6-4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홈경기 6연패, 롯데전 4연패의 사슬도 모두 끊었다. 34승째(41패2무) ...
롯데 홍성흔, '이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자'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 초 홍성흔이 두산 투수 김강률을 상대로 홈런을 쳐낸 후, 홈에서 조원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용덕한, '현승이 엉덩이 빵빵하네'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두산 베어스 포수 용덕한이 투수 이현승의 엉덩이를 토닥거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김강률, '저 허슬플레이상 탔어요'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두산의 김강률과 김현수가 허슬플레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김현수, '저 오늘 활약이 좋았나요?'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현수가 허슬플레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열정 가득한 응원 때문에 지친 싸이의 모습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 이벤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가 마친 후 가수 싸이가 응원단석에 올라 멋진 공연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잠실구장 떠들썩하게 만든 '싸이의 등장'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 이벤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가 마친 후 가수 싸이가 응원단석에 올라 멋진 공연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팬과 함께 노래하는 열정적인 싸이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 이벤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가 마친 후 가수 싸이가 응원단석에 올라 멋진 공연으로 팬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싸이,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 이벤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가 마친 후 가수 싸이가 열정가득한 공연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롯데 장원준,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장원준이 5회 말 강판당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