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강률, '저 허슬플레이상 탔어요'
스포츠/레저 2011/07/22 01:49 입력 | 2011/07/22 02:13 수정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두산의 김강률과 김현수가 허슬플레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 종료 후 두산의 김강률과 김현수가 허슬플레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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