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패떳’ 하차 ···허리 치료 후 복귀
연예 2009/11/27 17:01 입력 | 2009/11/27 17:02 수정

배우 박시연이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하차한다.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은 27일 "박시연이 영화 촬영 중 입은 허리 부상이 재발해 당분간 촬영에 빼기로 했다"면서 "하차는 아니고 일단은 치료에 전념하라는 차원에서 빼기로 한 것이고, 다른 출연자를 보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떴은 박시연 하차 이후 당분간 일일 게스트 체제로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6월부터 박예진을 대신하여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 출연해 기존에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면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은 27일 "박시연이 영화 촬영 중 입은 허리 부상이 재발해 당분간 촬영에 빼기로 했다"면서 "하차는 아니고 일단은 치료에 전념하라는 차원에서 빼기로 한 것이고, 다른 출연자를 보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떴은 박시연 하차 이후 당분간 일일 게스트 체제로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6월부터 박예진을 대신하여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 출연해 기존에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면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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