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내 사랑' 조권, 오줌지린 파격-능청 연기 "일품"
연예 2010/12/21 09: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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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 파격 연기를 선보엿다.



20일 방송된 MBC '몽땅 내 사랑'에서 황옥엽(조권)은 김갑수에게 꼼짝 못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과거 옥엽 가족의 거짓말이 들통나면서 김갑수 원장이 이에 분노한 것.



과일을 먹다가도 과거 자신의 잘못과 연관지어 화를 내고, 밥을 먹다가도 화를 내는 김갑수 원장의 호통에 옥엽은 결국 오줌까지 지리고 만다.



조권은 오줌을 지리는 장면에서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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