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매니아 채연, "S라인 비결은 모닝 삼겹살"
연예계 대표 ‘육류 매니아’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채연과 장영란이 tvN ‘현장 메디컬 버라이어티’ [신의 밥상]에 출연, 특별한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하고 육류 매니아들을 위한 ‘엔젤 푸드’를 공개한다.
소문난 육류 매니아 채연이 “나의 S라인 몸매의 비결은 모닝 삼겹살”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나의 식생활 철학은 아침을 거하게 먹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라며 “매일 아침마다 삼겹살, 등심, 목살 등 각 부위별로 번갈 ...
고현정, 초능력자 처럼 눈빛으로 사람들 조종할 것 같은 배우 1위!!
배우 고현정의 눈빛 연기가 인정을 받았다.
영화 '초능력자'는 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강동원처럼 사람들을 조종할 것 같은 눈빛을 가진 스타?'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사랑을 받는 고현정은 순수한 눈빛의 이나영, 청순하고 섹시한 눈빛의 신민아, 피겨 눈빛의 김연아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고현정은 MBC '선덕여왕'의 미실역을 통해 존재감과 눈빛 연기를 인정받았으며, ...
'품절남' 서경석, 신혼집 최초 공개 "모던한 스타일, 신랑 꼭 닮았네"
최근 결혼한 서경석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서 스타들의 러브하우스를 책임지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편이 전파를 탔다.
전업주부 10년 차에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조희선의 인생스토리가 펼쳐진 가운데 이범수, 김명민, 김보연, 박나림, 유선 등 1년에 20여명 스타들의 집 인테리어를 도맡고 있는 조희선과 스타들의 집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 ...
'고스트' 송승헌 "일본어 연기 가장 큰 걸림돌"
'한류스타' 송승헌이 이번에는 일본어로 연기를 펼친다.
2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송승헌은 극중 한국 유학생 준호역을 맡아 마츠시마 나나코와 순수하고 강렬한 러브 스토리를 선보인다. 극중 대사는 모두 일본어로 소화했다.
송승헌은 "사랑과 영혼의 리메이크작인데다 일본 국민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와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
'고스트' 마츠시마 나나코 "내가 먼저 송승헌 추천했다"
아시아판 '사랑과 영혼'인 '고스트'에서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 마츠시마 나나코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 간담회 참석차 방한한 마츠시마 나나코는 "아시아 판은 동양적 감성이 베어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남자배우로 송승헌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리메이크작이기 때문에 원작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면서 ...
송승헌 "사랑에는 국경도, 죽음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2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고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멜로 영화 '사랑과 영혼'을 리메이크한 작품. 두 배우에게 "영화같은 사랑을 믿느냐?"는 질문이 던져졌다.
송승헌은 "어린 나이에 원작을 봤을 때 '데미무어 같은 여자친구를 두고 죽는다면 이 ...
송승헌 "사랑과 영혼은 내 첫 사랑"
"'사랑과 영혼'은 첫 사랑 같은 작품이다.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아니라 '첫 사랑'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참여했다"
2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에 출연했던 송승헌은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인 '고스트'에 연달아 출연한다.
송승헌은 "'무적자'가 액션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 ...
日 국민배우 마츠시마 나나코, 한국왔어요~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
인사하며 입장하는 송승헌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
마츠시마 나나코-송승헌, 환상의 국제연인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고스트: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오타니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990년 개봉해 멜로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 받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으로 원작으로 송승헌과 일본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고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맡았던 역을 맡아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을 그려낸다.
또한 20년 만에 탄생한 아시아 판의 개봉에 앞서 '사랑과 영혼'이 서울극장에서 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