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남' 서경석, 신혼집 최초 공개 "모던한 스타일, 신랑 꼭 닮았네"
문화 2010/11/24 09:01 입력


최근 결혼한 서경석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서 스타들의 러브하우스를 책임지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편이 전파를 탔다.
전업주부 10년 차에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조희선의 인생스토리가 펼쳐진 가운데 이범수, 김명민, 김보연, 박나림, 유선 등 1년에 20여명 스타들의 집 인테리어를 도맡고 있는 조희선과 스타들의 집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최근 화제 속에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서경석의 신혼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희선은 모던한 스타일을 원했던 서경석의 뜻대로 베이지와 블랙 톤의 깔끔하고 세련된 칼라톤에 신경을 썼다고.
주부들의 마음을 꿰뚫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활용한 실용성 인테리어도 눈여겨 볼만 하다. 뿐 아니라 집에서 쉽고 유용하게 따라할 수 있는 인테리어 TIP들도 소개했다.
한편, 서경석은 지난 11일 13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23일 방송된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서 스타들의 러브하우스를 책임지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편이 전파를 탔다.
전업주부 10년 차에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조희선의 인생스토리가 펼쳐진 가운데 이범수, 김명민, 김보연, 박나림, 유선 등 1년에 20여명 스타들의 집 인테리어를 도맡고 있는 조희선과 스타들의 집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최근 화제 속에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서경석의 신혼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희선은 모던한 스타일을 원했던 서경석의 뜻대로 베이지와 블랙 톤의 깔끔하고 세련된 칼라톤에 신경을 썼다고.
주부들의 마음을 꿰뚫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활용한 실용성 인테리어도 눈여겨 볼만 하다. 뿐 아니라 집에서 쉽고 유용하게 따라할 수 있는 인테리어 TIP들도 소개했다.
한편, 서경석은 지난 11일 13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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