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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황인영, 학다리 각선미 뽐내
7일 오후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정준호,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장이모우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를 상영한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안성기, 이영하, 유인나, 박솔미, 원빈, 김새론, 탑, 공효진, 김태우, 전도연 등 많은 배우들과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해 화려한 축제의 밤을 빛냈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일 개막식 ...
[부산국제영화제] 유인나, '아찔한 블랙 미니드레스'
7일 오후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정준호,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장이모우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를 상영한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안성기, 이영하, 유인나, 박솔미, 원빈, 김새론, 탑, 공효진, 김태우, 전도연 등 많은 배우들과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해 화려한 축제의 밤을 빛냈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일 개막식 ...
탁재훈, "신정환 데려오고 싶다" 심경고백
6일 오후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 기자간담회에서 탁재훈은 신정환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탁재훈은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동료 신정환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죄는 밉지만 사람은 살려야 하지 않겠느냐"며 "신정환을 데리러 가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락은 한 번도 못 해 봤다. 전화를 해봤지만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며 "신정환이 사고가 ...
이로운, 파격 노출 그라비아 촬영 현장
5일 오후 서울 반포동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이로운의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순수한 미소와 육감적인 섹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이로운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방송과 모델활동을 통해 보여준 자신만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파격적이면서도 대담한 섹시 에너지를 실제 눈 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는게 특징이며, 이로운 역시 이번 화보 촬영 당시 과 ...
정우성-양자경 주연 '검우강호' 언론시사회 현장
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정우성만이 참석해 포토타임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영화 '검우강호'는 명나라 시대 사라진 달마의 유해를 차지하려는 검객들과 얼굴을 바꾸고 복수를 꿈꾸는 암살자의 대결을 그려낸 영화로, 오우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정우성, 양자경, 서희원 등 아시아 대표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