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송혜교 흠집내기에 모자라 윤아 성형·AV 출연설까지...왜?
연예 2011/01/04 20:02 입력 | 2011/01/04 20:05 수정

中언론의 한류스타 흡집내기가 도를 넘어섰다.
중국의 포털 왕이(网易, www.163.com)는 2010 SBS 연기대상에서 현빈이 최우수 연기상 수상소감에서 하지원을 언급했지만 송혜교를 언급하지 않았다며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을 기정 사실화 하여 보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성형 의혹설과 AV 출연설을 언급하며 악의적인 보도를 서슴치 않았다.
최근 일본의 유명 AV물 제작사는 소녀시대가 'GENIE(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 선보였던 마린걸 콘셉트를 차용한 '미각전설'이란 제목의 AV물을 1월 30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이 논란의 불씨가 되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은 이 AV 출연 배우 중 윤아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출연자를 들어 윤아가 AV에 출연했다고 주장했다. 또 윤아가 쌍꺼풀과 코, 입 등 성형 시술로 인해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내외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이라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중국의 포털 왕이(网易, www.163.com)는 2010 SBS 연기대상에서 현빈이 최우수 연기상 수상소감에서 하지원을 언급했지만 송혜교를 언급하지 않았다며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을 기정 사실화 하여 보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성형 의혹설과 AV 출연설을 언급하며 악의적인 보도를 서슴치 않았다.
최근 일본의 유명 AV물 제작사는 소녀시대가 'GENIE(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 선보였던 마린걸 콘셉트를 차용한 '미각전설'이란 제목의 AV물을 1월 30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이 논란의 불씨가 되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은 이 AV 출연 배우 중 윤아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출연자를 들어 윤아가 AV에 출연했다고 주장했다. 또 윤아가 쌍꺼풀과 코, 입 등 성형 시술로 인해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내외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이라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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