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전라노출 강행한 영화 ‘전망 좋은 집’예고편 공개 ‘본편 기대되네’
문화 2012/10/02 00:38 입력 | 2012/10/04 18: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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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예고편 캡쳐

개그우먼 곽현화가 스크린 데뷔작인 ‘전망 좋은 집’ 예고편을 통해 화끈한 몸매를 살짝 드러냈다.



곽현화가 첫 주연을 맡은 섹시 코미디 영화 ‘전망 좋은 집(감독 이수성 제작 리필름)’은 부동산 컨설팅 회사에 다니는 두 여성에 대한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두 사람의 각기 다른 사랑관을 담았다.



극중 곽현화는 자신의 몸매만을 좋아하는 남자들 때문에 제대로된 연애한번 하지 못하는 미연의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 속옷만 입은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본 편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개봉 전부터 파격적인 뒤태 전라 노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전망 좋은 집’은 심의 결과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곽현화의 노출수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오는 10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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