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통 ‘찌찌뽕’ 뮤직비디오 유투브 공개되자마자..‘선정성 논란’ 이게 클린버전?
연예 2012/08/17 17:40 입력 | 2012/08/17 17: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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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제이통(본명 이정훈)이 17일 음원과 함께 ‘찌찌뽕’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제이통은 유투브 공식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찌찌뽕’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여성의 가슴이 여과 없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전반에 걸쳐 여성의 몸에 관련한 선정적인 장면을 뿌옇게 블러 처리를 했지만, 여성의 가슴 윤곽이 대부분 드러나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남성이 여성의 가슴을 만진다거나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선정적인 몸짓을 하는 장면과 노래 제목과 같은 행동을 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앞서 제이통은 자신의 트위터에 편집 과정 전인 원본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제 실수로 클린버전이 아닌 원본 영상을 올려버렸네요... 영상을 보시고 혹여 불쾌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문을 올리고 원본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클린 버전이라고 공개된 뮤직비디오조차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상태이며, 이미 일부 누리꾼들은 편집이 되지 않은 원본 영상을 보았기에 더욱 큰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목을 끌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뮤직비디오는 실시간 검색어와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상태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제이통은 유투브 공식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찌찌뽕’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여성의 가슴이 여과 없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전반에 걸쳐 여성의 몸에 관련한 선정적인 장면을 뿌옇게 블러 처리를 했지만, 여성의 가슴 윤곽이 대부분 드러나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남성이 여성의 가슴을 만진다거나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선정적인 몸짓을 하는 장면과 노래 제목과 같은 행동을 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앞서 제이통은 자신의 트위터에 편집 과정 전인 원본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제 실수로 클린버전이 아닌 원본 영상을 올려버렸네요... 영상을 보시고 혹여 불쾌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문을 올리고 원본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클린 버전이라고 공개된 뮤직비디오조차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상태이며, 이미 일부 누리꾼들은 편집이 되지 않은 원본 영상을 보았기에 더욱 큰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목을 끌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뮤직비디오는 실시간 검색어와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상태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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